스팀 일기/2022/03/26/ 스팀 탄생 2193일wjs (81)in zzan • 4 years ago 잔잔하던 가슴에 한바탕 회오리가 지나갔다. 밀물처럼 몰려 오더니 썰물처럼 빠져 나갔다. 남은 자리 그대로 휑하니 있다. 깊숙한 연안 같은 스달 동네도 마찬가지이다. 작은 동네 포구같아 그런지 더욱 혼란 스러웠던 모양이다. 그래 그렇게 출렁거리는 바다를 보고 꿈을 키우는 거다. 꿈은 커가는 것이다. 오늘도 말이다. #steem #zzan #atomy #w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