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일기/2022/03/21/ 스팀 탄생 2188일
선전하는 듯했는데
그냥 푹...
여기서 더 주저앉지 않고 다진 다음에 다음 단계로 가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지...
스팀, 이놈이 나 미쳤어, 내가 최고야 하며 온몸 가득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면 좋겠다.
스팀이 그렇게 되려면 믿는 데가 있어야 한다.
그 믿음을 스팀에게 주어야 한다.
그믿음을 주기 위해서 오늘도 굳건하게 go go
스팀이 외롭지 않고 스팀이 좋은 이유는 많다.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고 정말 친근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 스팀이다.
그 역할에는 스팀 달러도 한몫한다.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스팀 최초 설계자에게 경외심이 든다.
정말 대단한 것이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지금 그가 스팀에 없다는 아니, 없는지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건 야생의 본능을 찾아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 후에 뭔가를 또다시 설계할지 모르겠다.
어쩌면 지금의 이그림 마저도 그의 그림에 들어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정말 스팀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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