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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5년의 행복을 지켜준 집~A house that protects 55 years of happiness
저도 집을 짓고 사는 것이 꿈인데,
아버지께서 직접 설계하고 지으신 집에서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언젠가 제게도 그런 날이 오길~
저도 집을 짓고 사는 것이 꿈인데,
아버지께서 직접 설계하고 지으신 집에서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언젠가 제게도 그런 날이 오길~
조만간에...
속히 예쁜집 지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