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93.View the full contextwisecat (54)in zzan • 4 years ago 의젓잖은 며느리가 사흘 만에 고추장 세 바탱이 먹는다. 댓글이 없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가 모르겠습니다만 ^^
훌륭한 1빠이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