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전쟁사 33-3 소부대거점활동과 저격활동(230)

갱도진지 구축과 중국군의 작전방침

갱도진지가 일정한 규모를 갖춘후, 지원군 사령부는 3월 19일 다음과 같은 지시를 하달

제1선의 각 군은 3월말에서 4월사이에 중대급 이하 적부대 섬멸을 목표로 하는 “준비를 갖춘, 계획적인, 그리고 절제있는 주동적 공격”전투를 한두차례 실시할 것을 요구

3월 26일의 작전방침과 그 이후의 소부대 전투활동

“적극적인 수단을 채용해서 현진지를 견고히 하고, 유리한 어떠한 전기도 놓치지 않으며 운동 및 노출된 적을 섬멸한다.”

4월초부터 중국군은 피아 양측의 중간지대를 점령하고 적의 돌출된 중 소대 진지를 공격하는 작전활동을 조직적이며 계획적으로 전개

5월에 중국군 진지가 견고해지면서 상기 작전은 전 전선에 걸쳐 실시

대표적인 전투와 양상

3차례 역습이 실시된 석현동 북쪽고지
4차례 역습의 좌수동 동남의 무명고지
4일간 걸쳐 반복 쟁탈전이 계속된 쌍령동 서쪽 무명고지 전투
55일간 쟁탈전이 반복된 상포방 동쪽 고지 전투
고직목리 지구의 대전차전투(적전차 12대중 6대를 파괴 손상을 입히고 1대를 노획)

중국군은 중간지대를 점령하고 적의 전방거점을 공격하고 동시에 저격활동을 전전선에서 전개

모든 진지에서 특등사수와 명포수를 조직하여 적의 노출된 목표물을 섬멸
이동화포로 기동사격으로 이동중인 적의 전차와 차량을 공격

비공식적 통계에 따르면 5월-8월간 저격활동으로 적군 13,600명(이동화포에 의한 전과 미포함)을 살상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79
BTC 61368.35
ETH 1616.94
USDT 1.00
SBD 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