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기를 먹어본 소감

in #life4 years ago (edited)

육식을 전혀 하지 않는 채식주의자들은 담백질 보충을

위해서 식물성 담백질로 대채

한다고 한다.

계란이나 우유도 먹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 마다 영양 섭취 방법이 다양 해서 속단 하기

어렵지만 의사들의 의견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 산은 동물성 담백질에서

얻을수 있다고 한다

콩은 밭에서 나오는 고기라 할만큼 다백질이

풍부해서 나도 두부를 끔찍히 좋아 한다.

그러나 나는 채식 주의는 아니다.

두부를 좋아하는 어미를 위해서 며칠전 큰아들이

콩고기 스테이크를 보내 주었다.

꼭 먹어보고 싶었었고 호기심도 있었다.

채식주의자들이 즐겨찾는다는 콩고기를

처음 먹어본 소감을 예기해보려 한다.

철모르는 아이들 입맛을 기준으로한 제품이었다.

달기도 하고 쫄깃하고 꼭 고기씹는 식감은 일 품이었지만

건강을 위해서 채식을 꼭 주장하는 사람들의

취지 와는 어긋난 콩고기가 아닐까 생각했다

고기 식감을 내기 위함인지 잘 알수없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 에게는
20200809_161349.jpg

조금 염려 되는 부분이 있어

건강식 보다 맛을 위주로한 제품 이구나 생가했다.

Sort:  

뭔가 다른 첨가물이 들어갔다면 고기보다 더 안 좋을 수 있겠네요.

환경 생각하다 건강해치면 안되지요..

He depends on people what kind of food he likes to eat.

저도 제주도에 와서 먹어봤는데, 별 감흥은 없더라구요.
고기를 안 먹는 채식주의자라면 그냥 콩을 먹으면 돼지 굳이 고기 흉내를 낸 콩고기를 먹을 이유는 없는 거 같아요.^^

The number of vegetarian are also getting bigger in Europe, especially young people. Like you we are not vegetarians but on and off I like to have days with only vegetables :)

(google-translator) 채식주의 자 수도 유럽, 특히 젊은이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신처럼 우리는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야채 만있는 날을 좋아합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3
JST 0.029
BTC 57797.87
ETH 3067.72
USDT 1.00
SBD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