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상여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부분이 참 많습니다.
흰색 상복을 입고
장례식을 치루며
상여까지 움직이는 모습들
우리나라는 이제
이런 모습을 보기 많이 힘들죠
다 병원에서
진행 하니
상여를 보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베트남도 향후 몇년후면
다 병원에서 장례를 치루겠죠~
저는 매일 매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
죽음을 가까이 두려고 합니다.
“어디서 죽을 것인가?”
라는 생각
병원의 철재 침대에서 만큼은 죽기 싫은 장소 중 하나 입니다.
상여가 지나가고
집에서 장례를 치루는 모습이 자주
이곳 베트남에서는 보입니다.
아는 형네
강아지가 얼마전에 죽었습니다.
연명 치료를 할 것인가?
즉 병원에서 치료 받으며 죽을 것인가?
강아지가 좋아 하는것 먹으며
즐기다 죽게 할 것인가?
고민 하다가
병원에서
닝거나 주사를 맞기 보다
강아지가 좋아 하는 음식과 환경을 만들어
주고
몇일후
숨을 조금 헐떡이다
조용히 구석에 들어 가서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이야기 해 둡니다.
연명치료는 없다.
그냥 깔끔하게 가고 싶다.
그래서 어쩌면
지금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후회 없으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
죽음과 삶이 가까이 있는 베트남
죽음 자주 자주 생각해 봐야
더욱 삶의 가치
그리고 지금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여행지 정보
● 베트남 다낭 Hải Châu, 다낭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베트남 장례문화가 정말 비슷하군요
장수보다 더 중요한 게
삶을 잘 마무리하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