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이야기/쥬씨 매장을 선점 했던 이야기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갔다.
나의 여행은 항상 비슷하다.
유명한 곳을 다니기 보다
숙소주변 또는
현지분들이 많이 가는 곳을 다닌다.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곳은 잘 가지 않는다.
나만의 발길이 닫는 곳을 그냥 간다.
그리고 자세히 관찰을 한다.
사람들의 행동
매장들의 모습 등등
뉴욕에서
쥬스bar 를 발견 하였다.
왠지 촉이 왔다.
“커피를 많이 마시니 습관이 되었고 또 다른 대채제를 찾을 것이다”
그런 생각의 기록을 메모해 뒀다.
그 이후 우연히
숙대앞에서 부동산 상가 조사를 하고 있었다.
먹방을 다니며
동네마다
부동산을 찾아가서 물어 보고 공부 하는게 습관이 되어 있다.
주스가게 앞에 여대생들이 줄이 가득 서 있었다.
그곳이
쥬씨 가맹 1호 점이었다.
대표가 하는 직영점을 제외한 첫번째 가게
우연한 발견이었고
2주동안
거의 매일 매일 가서 관찰을 했다.
모든 메뉴를 다 사먹어 보았다.
끝날 시간쯤 가서
영수증 번호를 보고 대략적인 매출을 추측했다.
상당히 괜찮은 매출이었다.
확인 또 확인
확인 후
대표를 만났다.
긍정적이고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결정을 했다.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내 가게는
직영점을 뺀 5호매장이었다.
수많은 실패이야기도 기회가 되면 한번 풀어 보겠습니다
벤티님, Chipotle도 들여와주세요~ ㅠㅠ 1호매장이 되실수 있습니다. ㅋㅋㅋ
기획력과 실행력 모두 대박이네요
엄청 부자이실듯. ^^;;
오는 아침 9시가 벤티님 주관하시는 반얀트리 조찬 밋업 아니었나요?
아침 9시 10분경에 이 글이 올라오신거 보니 조찬 밋업은 없었나 보네요.
개인적으로 반얀트리 뷔페 예약해서 싸인이라도 받을까 했었는데
만약 개인적으로 예약했으면 벤티님을 만나지 못했을거 같습니다.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감각이 대단하시군요.
벤티님의 장사이야기 참 흥미롭네요~
보는 눈이 있으신 것 같아요~
미리 싸인이라도 받아놔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
확실히 쥬씨붐 이후로 다양한 생과일주스점이 나온 것 같아요
쥬시 하셨었다는 얘기 전에 들었었는데 이런 계기였네요! 이런 이야기 완전 흥미로워요^^
이런 사업 경험 이야기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좋은 여행법이네요~! 현지를 더 깊이 알아보는..ㅎ
행동력을 본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