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여 보는 것
늘리면서 살아가며
자신의 인생에
빅뱅을 했다면
어느 순간 수축을 하는 것도
우주의 원리 인것 같다.
음식을 줄이거나 단절해 보고
인간관계도 줄이거나 단절해 보고
숨쉬는 것도 한번 멈췄다가
다시 전신으로 빠르게
산소가 퍼져 다가는 것도 느껴 보고
집안 물건도 버려 보고
스팀잇도 마찬가지
무엇인가
관계를 끊어 내고
줄이고
그렇게
생존을 위한 몸부림 후
지금은
다양한 곳
구석 구석까지
피가 잘 도는 느낌이 든다.
세포 하나하나에 전달되는
산소량이 많아 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무엇인가
줄이고
단절해 보는것
통제 사회에서
이제는 필수가 될것이다.
자가격리는 견디실만 하신가요
쬠만더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