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6/20★
★날짜 24.06.20 thu★ | Written by @vacteriaa
★아 너무 덥다
어젯밤은 정말 잠을 너무 설쳤다.
아침에 눈꺼풀이 진짜 천근만근이고 몸도 너무 무거워서 못 일어나고 있는데
막내가 눈도 안뜨고 징징징징🙃🙃
지금 생각하면 나도 이런데 아가도 밤이 힘들었겠지
싶기도 하고 ㅠㅠ
근데 그걸 나름 참다가 (참을려면 끝까지
참았어야 했는데…) 참다가 큰애랑 둘째에게
터지고 말았다. 완전 호랑이 소리로 화내며 분노 ㅠㅠ
진자 왜이러냐 ㅠㅠㅠㅠㅠ
근대 오늘 내내 애들에게
짜증이다 ㅠㅠㅠㅠㅠㅠ 정신차려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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