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 뭐든지 깊이 들어가면 어두운 부분이 보이기 마련.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writing9 years ago (edited)

처음에는 다 좋은 사람들이고 정예멤버들이다.

' 와 어떻게 이렇게 좋은사람들만 모였어~ 껄껄껄ㄹ~ '

다들 너무 착하고 예의바르고 좋아만 보인다.

시간이 흐르고 내 위치가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떠나는 사람을 아쉬워하고 안타까워 하다보면 어느새 ㅡ

알지 못했던 부분을 듣게 된다.

위로부터 듣든, 아래부터 듣든간에..

그리고 그것을 인식하며 예리하게 쳐다보기 시작하면은,

이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광경이 펼쳐진다.

일어나지는 말았어야 했던 일들이 일어났고,

은연중 힘을 가진 이에 의해 대세는 자리잡힌다.

대현자와 같았던 사람도 결국 치부를 드러내고 만다.

또 떠나가고 웬수가 내편이 되고, 내편이 웬수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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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말이네요
'영원한 적은 없다'

원래 깊이 안빠지서 곁다리만 걸쳐놓고 보는게 제일 마음 편한법입니다..크크크크크크

맞아유 후우ㅜ

영원한 적도 영원한 편도 없지요....
근데 적이랑 편되는 일은 없길 바라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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