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절대적, "첫째가 육아를! (feat, 청경채 볶음)"
첫째 아이와 터울이 5년 이라서 다시 와이프를 도와서 육아를 할 생각에 막막함도 있었지만,
도움을 많이 주는 딸아이 덕분에 흐믓하고 힘듬이 덜할때도 있습니다.
터울이 큰게 나쁜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저도 막내 동생하고 9년 차이가 나니까 ...
그렇지만 저는 막내 동생을 얼마나 케어 했나 싶긴 하네요 ...
맨날 놀러 나가고 집에 안 붙어 있었던 것 같아서 ;;;;
청경채는 무슨 맛 ??
- 재료 : 청경채, 팽이버섯, 다짐육, 굴소스
음 ... 청경채는 정말 심심한 맛인것 같습니다.
딸아이에게 주려고 와이프가 반찬을 했는데, 그냥 풀맛? 만 강해서 그런지 아이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네요. 팽이버섯만 골라 먹습니다. 딸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너 중국에서 태어났으면, 밥을 못먹었을꺼야 맨날 반찬이니 !!"
청경채.. 그렇게 자주 먹지는 많지만 나쁘지 않기도 하는데... ?
저만 그런가요 ???
#청경채볶음 #팽이버섯 #굴소스 #청경채

저도 어른되서 청경채먹기 시작했는데..
티월드님께 한소리 들었겠어요^^;;
둘째가 많이 컸네요^^
첫째가 누나라서 더 잘봐줄 것 같아요~
청경채는 샤브샤브 할 때만 먹어봤는데
청경채볶음이 더 맛있겠어요~
사진보니 이제 두돌 막 지난 저희 막내 생각나네요^^
9살 보다 많은 오빠랑 매일 싸워요. 싸움 상대가 된다는게 신기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