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어버이날까지...

오늘도 회사에 출근해야만 했어요.아침부터 서둘러 점심때쯤 모든일을 마치고 일찍 퇴근...어린이날이라 외식을 하려다 어버이날에 어머니에게 찾아가지 못 할 듯 해 어머니랑 같이 식사를 하러 충주로 향했어요.집에 들어서는 순간 어머니 용돈만 챙기고 카네이션은 깜빡했다는 걸 알았어요. 카네이션은 당일 날 저의 형이 사오는 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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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 왔다고 넘 좋아하시네요.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코로나와 바쁜 일상때문에 쉽지가 않다는...ㅡㅡ

집에 오는데 뭘 또 그리 싸주시는지...ㅎㅎ
간만에 어머니를 보고 오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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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저도 생각해보니, 용돈만 드리고 카네이션을 못 드렸네요. ㅠㅠ

어느새 이젠 카네이션을 받을 나이가 되었네요.
좀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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