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에서의 가능한 경제활동은 무엇인가?
스팀은 미래지향적인 경제 공동체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스팀에서 어떤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가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얼마 전 논란이 되었던 보팅풀은 그렇다 치고,
골든티켓을 운영하던 @virus707님이 이벤트 잠정 중단을 선언하셨다.
그 이유는 down vote가 지속적으로 많이 들어오기 때문이란다.
https://steemit.com/kr/@virus707/37agwc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난 참여한 적이 없지만 좋은 이벤트로 보인다.
생각해 보라. 이벤트 기획하고, 상품권 구입하고,
글올리고, 당첨자 정해서 상품권 발송하고,
혹시나 나오는 질문에 답하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가?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약간의 이익을 남기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글쓰는 이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듯
경제활동을 하는 이에 대한 보상도 당연한 것이다.
모두의 시간은 소중한 것이니.
혹시 이 이벤트가 잠정 중지된 이유를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합니다.
@virus707 님이 이와 관련된 글을 남겼습니다.
로봇 혹은 고래들이 댓글에 단 vote를 down vote하였고 이벤트 특성 상
필요하다고 하였으나 서로 이해를 못한 것 같다고 합니다.
이것을 보면 Steemit 관계자들은
댓글에 up vote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댓글은 컨텐트가 아니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벤트의 특성 상 본인이 쓴 글에 보팅을 해야하고(셀프보팅)
참여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으므로 매일 같은 사람만 보팅을 하고(저자에게 몰아주기)
공짜로 선물을 받은 사람은 감사의 마음으로 보팅을 하게 된다(맞보팅)
해외고래와 감시봇들이 지속적으로 다운보트를
한다는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event와 관련된 일련의 보팅이 abuse한 행동으로 보일 수 있다.
셀프보팅/상호보팅이 보팅을 abuse하는 것은 틀림없지만
경제활동의 특성상 이런 행위가 자연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또 어떤 분은 lending보트에 대하여 투자 의사를 가지고 있는데
kr 커뮤니티의 허락을 구하는 듯한 post를 계속하고 있다.
이미 이런 류의 lending 보트가 여러 개 있는 것으로 아는데,
굳이 허락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이런 lending 보트를 해도 되는 지에 대한 허락을 받아야 할까?
그리고 kr 커뮤니티으로 부터 묵시적인 허락을 받아도
해외고래와 감시봇이 지속적으로 다운보트를 한다면 문제는 없는가?
나는 지금 시점에서 조금 혼란스럽다.
steemit이 원하는 운영의 형태는 무엇일까?
다운보트를 지속적으로 하기 보다는
현재의 활동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는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향후 steemit이 하나의 사이버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사회라는 것이 무엇인가?
소비자와 생산자 그리고 서비스 종사자가 필요하다.
다향한 형태의 경제 활동이 가능해야 사회가 성장을 할 것인데
할 수 있는 경제활동이 제한된다면 그것은 명확하게 공지가 되고
구성원 모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셀프보팅, 맞보팅 등을 문제를 삼을 것이 아니라
reply에 보팅한 것을 문제 삼았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제기한 문제와는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일단 reply에 보팅을 하지 않으면 @virus707님은
이벤트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대상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
나는 steemit이 앞으로 엄청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제활동이 필수다.
어떤 경제활동이 가능한지 궁금하다.
@neojew 님이 백서 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steemit이 지향하는 바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많은 분들이 이번 백서 읽기에 참여하여 steemit이 지향하는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명확하게 인지를 했으면 좋겠다.
https://steemit.com/kr/@neojew/3kvi1t-1#@neojew/re-tradingideas-20171110t1848500z
백서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Economic incentives enabled by cryptocurrency can dramatically facilitate the growth of a new social media platform.
암호화폐를 통한 경제적 인센티브는 새로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성장을 극적으로 촉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경제적 인센티브가
글 쓴이에게 주어지는 것 만은 아니라고 본다.
경제적 활동을 하는 이에 대한 이익도 경제적 인센티브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어떤 이벤트 혹은 경제활동을 기획하고
조건을 만족하는 일부(?) 스티미언에게 혜택을 주는 것은
경제활동의 당연한 과정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기획자도
적당한 이익을 남겨야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래 조건이 만족이 되면
가능한 많은 경제활동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본다.
- 경제활동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
- 조건에 맞는 스티미언이 누구인가가 명확하게 공지
- 대상자 공개
Cheer Up!
그래서 @neojew 님의 백서 읽기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결국 백서안에 답이 있을 것 같네요 :)
백서는 일반적인 내용이 있을 것 이기 때문에 해석의 범위가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헌법이 있어도 그렇게 많은 변호가가 필요한 것을 보면요. 법없이 살 수 있는 사이버 세상을 만들었으면 하는데 다시 백서라는 법전이 필요하네요.
스팀잇은 가야할 길이 멉니다 ㅠ.ㅠ
가야할 길이 있기에 스팀에 희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논란이 많은걸 보면 어려운 문제같아요. 잘읽었읍니다
어려운 문제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래도 어떤 방향은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