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만나고 싶은 분들: 책 제목들이 마음에 들어서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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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나고 싶은 분들: 책 제목들이 마음에 들어서

**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첫 번째 방법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만나 인사를
안 할 수도 있고,

내 욕을
할 수도 있고,
날 싫어할 수도 있고,

내가
최선을 다했음을
못 알아줄 수도 있고,
오히려 비웃을 수도
있다는 것.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그 사람의 사정에 따라

그를
만나고 싶은 순간에
못 만날 수도 있고,

그에게
나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러면 잠깐
내 존재를 소홀히
여기거나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가
나를 만나도
피곤하고 지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그가
날 싫어해서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일에
지쳐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래서 때로
“힘들겠구나” 한 마디
외에는
어떤 위로도
도움이 안 되는 순간이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의해
그럴 수 있다는 것.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
날 완벽하게 사랑해 줄
사람도 없고

단지 사람들은
현재 그 시점에서
자기에게 더 중요한 것에

마음을
쓸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어떤 경우에도
상처를 덜 입을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애적인 존재다.

하지만 거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 인해
조금 더
인간다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상처는 치유되고
사랑도 굳건해지지 않을까.

  • 양창순,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中 -

아침에 일어나

이렇게 좋은 글을 쓴 분은 어떤 분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유명한 저자이고 의사이시고. 쓰신 책을 찾아보았더니 책 제목들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그리고 책 목차를 읽기만 해도 재미있네요..

저자 양창순

양창순은 정신건강의학과ㆍ신경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껴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성균관대학원에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강사, 미국 HARBOR-UCLA 정신의학과 방문교수, 서울백제병원 부원장 등을 거쳐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이며, 미국 정신의학회 국제회원 및 펠로우, 미국 의사경영자 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CBS 시청자위원회, 동아일보 독자인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SBS의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CBS의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100회 이상 진행한 「심리 클리닉」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기업 강연, 대인관계 및 리더십 컨설팅, 집필과 칼럼 기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CEO, 마음을 읽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엄마에게』 등 다수가 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책 제목들

  •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부제목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Prologue 세상이 내 진심을 알게 하는 법

Chapter 1 왜 세상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
세상에 상처받았다고 심각할 필요 없다
“진심이었어”라고 말하지 마라
‘나의 진실’과 ‘상대방의 팩트’ 사이
거짓을 어디까지 들추어내야 할까?
남에게 하는 조언을 나에게는 못하는 이유
감정은 불씨와 같아서 묻어둔다고 꺼지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사람을 믿기로 했다

Chapter 2 마음 가는 대로 살아라
나의 내면을 직시하기란 죽기보다 힘든 일이다
감정은 나의 힘
나는 어떤 사람인가? 성격의 보편적 유형들
공감의 출발점 스스로와 화해하기
왜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인생이란 말하는 대로 되어간다
감정의 질식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우리에게 진짜는 지금뿐이다

**Chapter 3 인간관계에도 좌표가 필요하다 **
인간관계를 이루는 기본적인 심리 유형 8가지
첫 번째 유형 내가 최선을 다한 만큼 상대도 나를 인정해주지 않을까?
두 번째 유형 스스로는 정의파라고 여기지만 과연 그럴까?
세 번째 유형 왜 처음 볼 땐 매력적인데 두 번 보면 질릴까?
네 번째 유형 왜 작은 일에도 갈팡질팡하며 결정을 못 내릴까?
다섯 번째 유형 모든 낯선 상황들이 나는 왜 너무나도 싫을까?
여섯 번째 유형 난 희생하는 것뿐인데, 쓸데없는 오지랖이라니?
일곱 번째 유형 나는 왜 만날 이용만 당할까?
여덟 번째 유형 주위에 사람은 많은데 왜 친한 사람은 없는 걸까?
환상의 조합 혹은 저주의 관계가 되는 이유

Chapter 4 똑똑한 거리 두기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누구나 먼저 손 내밀어주길 원한다
상대방의 창으로 바라보기
‘파란팀’에 들어갈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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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제목이 맘에 드네요~
당당하게 살아야 상처도 덜 받지, 조심히만 살면 오히려 상처만 더 늘어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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