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부산슈퍼컵국제요트대회” - 3일차
오늘도 미풍!
두 번 경기.
두 번의 DNF(Did Not Finish).
세일링 요트는 약한 바람에 너무 무거웠다.
어쩔 수 없다. 결과에 만족해야 한다. 자연에 순응하는 길이다. 작년의 대회에 종합 3위를 한 위엄이 좀 스크레치 났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일이다.
수고한 여러 크루들과 많은 덕담을 나누고 헤어졌다. 온몸이 아프고, 얼굴은 뻘겋게 달아 올랐다.
내일부터 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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