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의 밤] 할 말이, 많은데. -5-View the full contexttheduck (50)in #kr • 7 years ago '혀와 입술을 오 밀리씩만 움직여서 내뱉고는 주춤주춤 뒤로 물러섰어요.' 와. 머릿 속에 그려지는, 간지러운 문장이에요! 르캉님의 실력에 감탄하다가 서서히 이야기에 빠집니다 : ) 어서 다음 글을...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