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잘 풀리는 부적-그 내용과 해석

in #kr3 years ago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부적 요청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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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흥왕부-타타오 개운명가

그런 분들이 먼저 알아두실 사전 지식이 있지요.

사업(事業)이 뭘까요?

아! 제 목소리와 함께 유튜브로 보실 분은 여기-

아니면 여기서 주욱 보세요.^^

사업이 무엇인가?

네, 방금 님의 머리에 떠오르신 그게 사업 맞습니다.

하지만 더 근원적인 답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당신의 사업이 뿌리 깊은 나무가 되느냐, 부평초처럼 되느냐-가 여기 달려 있습니다.

사업은 세상에 내가 잘 하는 무엇으로 기여하는 행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세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내가 준 서비스가

세상 사람들을 발전하게 하거나

편하게 하거나

돈 벌게 해주면?

그 반향으로 나 자신도 돈을 법니다.

그래서 그 사업이 빵집이든 편의점이든 무역회사든 간에 그 부분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내 업소가 몇 시에 문을 여는 게 사람들을 편하게 하나?

우리 빵집에 모닝토스트는 몇 시에는 구워서 나와야 직장인 고객들이 먹고 나갈 수 있을까? 이런 디테일이 모여서 성패를 좌우합니다.

그런데 누구나 사업을 하게 되면 흥왕(興旺) 하고 싶죠.

흥왕-이 뭔지 아시나요?

흥....왕?

이 부분을 명백히 가슴에 새기시면 당신은 사업을 흥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흥(興)이라는 문자를 알고 계십니다.

흥이 난다. 기쁨과 신바람, 그리고 보장된 미래에 대한 감사와 설렘, 그 느낌 아시죠?

그게 흥입니다. 그 흥이 왕성한 상태가 흥왕입니다.

이제 그 흥을 상상해 볼까요?

당신의 업소에 고객들이 많이 와줍니다. 어우 너무 바빠지네요.

고객들이 우리 물건을 좋아해 주고 감탄합니다. 바쁘지만 너무나 보람 있어요. 아르바이트생을 하나 더 쓸까….직원을 하나 더 뽑을까?

오! 우리 업소가 세상에 기여하다가 이제 고용 창출까지? 아! 정말 멋지다! 캐시기에는 지폐가 수북이 쌓이고 계좌에는 매일 기분 좋은 숫자가 찍힙니다. 이제 여기 일을 좀 맡겨두고 우리 부부 오랜만에 제주도 여행이라도 갈까?

이런 기분이 흥입니다. 흥 안에 감사가 있고 감탄, 기쁨, 사랑, 평화, 그리고 온전함이 있습니다.

그런 흥을 고양감, 고양파라고도 하는데 이것도 습관이 안되면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걸 자꾸 기분을 내어 뇌에 회로가 만들어지게 하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얼굴에 미소도 안 띠면서 사업 잘되고 부자 되길 바라지 마세요.

#사업흥왕부 는 바로 그런 뇌 회로 시스템에 결정적 도움을 줍니다.

부적은 파동계에 보내는 공문서죠.

파동은 물질화되기 이전의 원인계이고요. 먼저 파동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물질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 부적의 상단에는 칙령(勅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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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흥왕부-타타오 개운명가

이것은 우주심의 결재 도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주심은 종교적 색을 입히지 않으려는 표현인데요.

신, 불성, 상제, 하늘, 근원, 유일자, 비쉬누, 중심 태양, 양자 통일장………. 그중 당신의 취향에 맞는 단어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우주심 그 양반은 이름이 하도 많아서 그거 별로 안 따집니다.

#칙령 이 날인되면 그 사람을 향해, 그 사업을 향해 신명계의 자성이 좌악 흐르기 시작합니다. 시선집중이라고 할까요?

그 아래에는 날일(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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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마음-타타오개운명가

이것은 밝음이며 고양된 흥이기도 합니다.

그 아래 틀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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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흥왕부 하단-타타오개운명가

그게 사업입니다. 당신의 사업이지요.

그 속에 반짝이는 눈이 둘 보입니다. 눈 목(目)의 고대 형상이지요. 보살피라는 명령입니다.

이때 당신 주변의 신장들, 천사들은 일제히 당신 사업의 여러 가지 요소를 살피고 스캔합니다.

무엇이 충분하고 무엇이 필요한가?

무엇이 연결되면 좋을까?

그 아래 날일이 더 있죠?

밝음입니다.

부적에 수시로 들어가는 이 날 일은 태양입니다.

저 하늘의 태양이 아니라 마음속의 태양, 즉 밝고도 환한 기쁨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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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흥왕부 부분-타타오개운명가

맨 하단에는 볼 견(見)이며 이것은 사람들이 와서 보라는 소리 없는 메시지입니다. 파동계에 보내는 홍보죠. 그리고 오른쪽의 저 꼬부라진 선은 뭘까요?

그것은 기운이며 구름입니다. 구름같이 모여들라는 신호입니다.

이렇게 상서로운 공문서를 아홉 번 회화나무 꽃과 열매즙에 물들인 #괴황지 에 씁니다.

그것도 순수한 #경면주사 에 #산초압착액 으로 녹여 쓰지요.

이제 이 부적의 주인이 되신 분은 뭘 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사업을 위한 줄기와 디테일을 고려하세요.

그런데 중요한 건- 기쁨으로 하세요.

설렘으로 하세요.

당신이 이미 흥왕 되어야 합니다.

저 #양자장 은 우리가 바라는 것을 이뤄주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미 존재한 것을 물질화 시켜줄 뿐입니다.

기쁨으로 존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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