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살만한 마을-스팀잇 A very livable town - Steam It
현실이 힘겹게 느껴질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우선 깊이 숨을 쉬고요.^^ 저는 과거를 돌아봅니다.
옛날 일기...옛날 사진...
오늘은 옛날 그림을 찾아보았네요.
1999년-아! I.M.F 시절에 그린 그림이군요.ㅎ
What do you do when the reality feels strange?
First of all, I breathe deeply. ^^ I look back on the past.
An old diary ... An old photo ...
Today I looked for old paintings.
1999 - Oh! It is a picture drawn during the I.M.F.
어미새: 변변찮지만 먹어 둬. I.M.F. 라 먹을 것을 구하기가 쉽지 않구나.
아기새: 전 됐어요. 엄마 드세요. 아침도 거르셨잖아요.
Mother bird: Just eat a few. I.M.F. It is not easy to get something to eat.
Baby bird: I'm fine. Have your mom. You did not have breakfast.
부모자식간에는 서로 배려할 줄 알죠. 그래서 가족입니다.
삶이 어려울수록 남을 배려하기 어렵습니다. 불안하기에 더욱 자기를 챙겨야 하고, 남으면 나중을 대비해서 더 모아두려는게 사람의 마음이죠.
그런데 오늘-이런 택배를 받았습니다.
Parents and children can care for each other. So family.
The harder the life, the harder it is to care for others. I am anxious and I have to take care of myself more.
But today - I got this courier.
아내가 어머니께 자랑하네요.
"엄마! 한서방 아는 친구가 이걸 보냈데요!"
My wife is proud of my mother - in - law.
우리 스팀잇마을의 벗님 @jinuking 님(일명 과매킹)이 이밴트로 보내주신거죠.
과매기! 그리고 저 싱그런 야채와 양념...
@Jinuking (aka king crab) sent me this gift.
And that sour vegetable and spice
맛이 자르르 흐르잖습니까?
우린 점심때 너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집 과매기 일품이네요!
그리고......우리 마을 너무나 좋습니다.
이렇게 장도 안좋은 요즘-그저 기회만 있으면 서로를 배려하고 무엇을 주지 못해 안달이죠.^^
사랑이 가득한 마을에 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요.
It tastes good, does not it?
We ate very delicious at lunch.
It is the best taste of this bookie!
And ... our town is so good.
This is the worst of these days - if you just have the opportunity, we care about each other.
I live in a village full of love.
You too.
ㅠ^ㅠ 이런 힘든 시기엔 맛있는거 먹으며 날려보내야 하는거 같아요..!!
저는 과메기 김에 싸먹는거 좋아하는데! ㅎ.ㅎ 힘든 시기에도 스팀잇에는 아직 정이 남아 있어서 들어올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
네! 우리 마을의 정겨움...이건 물리적인 마을의 귀감이 될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만들어 가야죠.
아아 과메기 이벤트가 이것을 말하는 거였군요? 저는 뭔지 몰라서 왠 과메기?! 이러고 있었는데 ㅠㅠ
양이 얼마나 많은지....어제 먹고...오늘 먹고...아직도 남았어요.^^
내일은 르바님 생각하면서 한입한입 깨물게요.ㅠㅠ
저도... 고기먹으러갑니다!!
후훗! 마치 한 맺힌 복수의 선언을 하는것처럼....ㅋㅋㅋ
조금전에 점심하고 배부른데도 맛이 좌르르 흐르니 침이 꼴깍! 하네요.^^
배부른데도 먹고 싶은...그게 진정 내가 사랑하는 음식이죠.ㅎㅎㅎ
계신 곳에서는 한인음식이 충분히 있나요?
있기는 하지만 계시는 그곳의 맛은 안나죠! 제철에 나거나 우리 땅에서 나는것들이 요즘은 제일 먹고 싶네요...
맛난과메기가 보이네요 ㅎㅎㅎ
저도 오늘 영화나 보고 올라구요 ㅠㅠㅠ 올블루가 슬픕니다
조금씩 오르는것같긴하네요
전 아침에 흘ㅇ긋 보니 퍼런거 같아서 아예덮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보고 왔어요.
신과 함께 엉엉 울고 왔죠.
신과함께 저도 저번에 봣어요 ㅎㅎㅎ 저는 금방 쥬만지 보고왔답니다!
오 스팀잇은 사랑입니다. 초보뉴비지만 타동네보다 사랑이 많은걸 느껴지네요 ㅎ 타타님 좋은하루되세요 ㅎ
맞아요. 우부님! 타동네에선 비교가 가능하지 않아요. 완전히 다르다고 봅니다.
우부님 좋은 친구 사귀세요! 저같은...^^
자주소통하겠습니다 타타님ㅎ
과매기 철! 저도 예전에 포항가서 친구들이랑 정말 엄청 먹었던 것 같아요~~ 그냥 넘 잘 먹히더라구용~^^ 이런 좋은 선물까지 받으시궁 훈훈하네용^^ 포장도 넘 깔끔하게 되어있네요^^
역시 말씀하신대로 스팀잇은 좋은 마을이네요 ㅎㅎ
정말 좋은 사람은 Jinuking 님이 정말 좋은 사람같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게 접니다^^ 헤헤
스팀잇은 이런 이벤트들도 많고 참 신기해요 !^^
맞아요. 그리고 저도 사람...꽤 괜찮아요. ^^;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좋은 저녁 되시기 바랍니당
과메기가 참으로 맛나 보이는군요. ㅎㅎㅎ
저도 과메기 좋아라 하는데 와이프가 못먹어서 먹을 기회가 잘 없네요. ㅜㅜ
그렇죠! 저는 홍어도 좋아하는데 아내는 안먹어요. 과매기는 다행히 오늘 같이 자악 먹었습니다.
아.. 과메기라 ㅠㅠ 이런 시기일수록 스팀잇에서 의기투합해서, 열심히 글쓰고 소통해야죠!! (스팀잇에 정신팔려서 차트를 보지 않도록..)
맞아요 맞아!!!^^ 차트 따위에 시선을 빼앗기고 맨탈을 탈탈 털려서야 되겠어요? 가만....스팀이 얼마 됬나......
ㅋㅋㅋㅋ스승님 센스도 만점이시군요~ 지금 스팀은 1/4치킨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