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내 몸의 오너가 아니었다

in #kr5 years ago

•서양해부학 서양의학 등의 영향으로 우리는 몸을 다스리는 총사령관이 뇌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그게 합당한 인사일까?(우리 투표 잘 한거 맞아?^^;)

뇌는 내 몸을 지키고 내 마음을 확장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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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아주 쉽게 과부하에 걸린다.

사실 뇌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제너레이터가 아니기 때문이다.

뇌가 과부하가 걸리면 불량품이 자꾸 생산되는데 몸에서는 젖산이나 노폐물 등이 자꾸 적체되고 더 미세한 영역에서는 정리되지 않은 뒤죽박죽의 마음 덩어리들이 양산되는데 그것을 번뇌라고 한다.

이건 애초부터 뭔가 잘못된 일이다.

뇌는 회사로 치면 이사나 부장급이다. 결코 오너감이 아닌 것이다.

오너의 조건은 무엇일까?

우선 비전이 환해야 하는데 뇌는 그런 비전을 품는 감성 자체가 희미하다. 그게 그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뇌는 감각을 받아들이고 전환하고 구분 정리하는 일이 전문이다. 그걸 직장에서는 뭐라고 하려나? 관리이사? 맞다. 딱 관리이사 정도다.

그런데 오너가 휴가 간 사이에 회사를 맡겨놨더니 뇌도 몸도 죽을 맛이다. 그다음 오너는 자금을 쥐고 있어야 한다. 월급을 주는 자가 권위자이고 오너인 것이다. 그런데 뇌는 그런 월급을 줄 형편이 못 된다.

그러면 몸에서 밝은 비전을 생성하고 월급도 송출하는 곳이 어디일까?

바로 심장이다.

심장은 잔머리를 못 굴린다. 그런 기능 자체가 없다.

심장은 기쁨의 장부이며 모든 장부의 대장이다.

기쁨이 비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몸이 먹을 양분에 물을 섞어서 온몸에 쏴주는데 그게 혈액이며 월급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심장이 발생시키는 인체 자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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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전기활동은 이온 전기 활동으로 뇌신경 세포, 심장근육세포, 척수신경세포 등에 흐르는 이온전류에 의해 자기장이 발생한다.

•이 온전기 활동이 일어나는 세포 집단의 부피에 의해 자기장의 세기가 정해지는데

•척수에서는 약 10fT,뇌에서는 100fT 내외의 자기장이 발생되고

•심장에서는 10pT 정도의 자기장이 발생한다. 어려운 단위 빼고 말해보겠다.^^;

•생체자기 신호를 지구 자기장에 비교해 보면

•뇌에서 발생하는 뇌자도 신호는 지구자기장의 10억 분의 1가량이다.

•심장에서 발생되는 '심자도 신호'는 지구자기장의 100만 분의 1 정도, 즉 뇌의 1000배다.

자기장은 한마디로 파워다. 이렇게 파워가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러니 중대사(소원)를 뇌에 맡길 것인가 심장에 맡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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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찡돌님 ^^

요즘은 뇌동하면 클나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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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티미♨ 위로 가이원~! 힘차게~!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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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 심장 수술 이후에 사람이 극적 변화하는 셀룰러 메모리를 봐도 심장이 왕입니다. 한의학도 군주라고 말하구요 자주소통해요, 업보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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