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평일의 브런치 타임

학교, 연구 관련 기관들이 모여 있는 엘레강스한 라틴 지구에서 몽쥬 광장 쪽으로 내려오면 먹거리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갔기 때문에, 이 근처에서 브런치를 들기로.
La Contrescarpe
편안한 조명 덕분에, 몸이 갑자기 놀라지 않고 서서히 잠에서 깨는 기분이 듭니다. 비가 와서 추웠는데, 좀 따뜻한 기분도 들고요.


내 서재에 두어도 좋을 램프.
다만 내 서재가 없음.

책꽂이의 책들은 장식이 아니라 정말 책들이에요.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카푸치노 한 잔에 기분이 마구 좋아집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도 에너지가 많이 필요할 테니, 좀더 속이 든든할 메뉴를 하나 시킵니다.
하인즈 케챱

은 물론 아님.
저건 크로크무슈(Croque Monsieur) 를 시키니 가져다 줍니다.
챠잔~

감자튀김은 주문하니 막 튀겨서 가져다 주어 맛있습니다.
샐러드도 아주 간단해 보이는데 꽤 맛있어서 신기해요.
크로크무슈는 맛도 맛인데, 다른 곳과 달리 건강에 좋은 빵을 사용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력이 가득하길 바라며.
맛집정보
La Contrescarpe
57 Rue Lacépède, 75005 Paris, 프랑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tipu curate
Upvoted 👌 (Mana: 5/25 - need recharge?)
감사합니다~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멋진 맛집을 올려 주셨네요! 테이스팀 개발진도 @tanky님의 글에서 맛집을 알아가곤 한답니다. 고마워요! 저희의 사랑을 담아, 보팅을 남기고 가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책과 음식.. 분위기 있네요
그쵸, 분위기 때문에라도 한번 더 찾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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