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님 포스팅이 워낙 고컬리티라 큐레이터를 하고 있는 분인줄 몰랐네요.
사실 처음엔 화난듯한 사진때문에 접근을 못했다는 거.....
사실 처음엔 보팅때문에 접근하지만 결국에는 포스팅의 질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통의 힘이 크다는 걸 또한 알게 되구요.
제이미님 포스팅이 워낙 고컬리티라 큐레이터를 하고 있는 분인줄 몰랐네요.
사실 처음엔 화난듯한 사진때문에 접근을 못했다는 거.....
사실 처음엔 보팅때문에 접근하지만 결국에는 포스팅의 질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통의 힘이 크다는 걸 또한 알게 되구요.
제 평소 표정이 좀 차가운데 마침 그렇게 나온 사진을 처음에 올렸었죠. ㅋㅋ
휴가 중이시겠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중요한 얘기를 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