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0. 강덕경 할머니가 남기신 그림들..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그림 하나 하나 가슴에 팍팍 박히네요.
그쵸... 많은 사람들이.. 두고두고..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겼으면.. 정말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