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소녀, 고대 검을 뽑아 현대판 '아서왕'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의 '월드피플+' 코너에서 흥미로운
제목의 온라인 기사를 발견하여 소개하는 포스팅을 올린다.
<8세 소녀, 1500년간 호수서 잠자던 고대 검을 뽑다>
지난 4, 5일에 주요 해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한
한 8세 소녀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었다.
이 소녀는 스웨덴계 미국인으로 8살의 '사가 바네섹'이다.
소녀 '사가'는 지난 7월 초 가족과 함께 스웨덴 남부
옌셰핑주에 있는 어느 호수에 놀러가서 물 속에서 신나게
놀다가 검은 막대기로 보이는 물건을 발견하여 집어 올렸다.
그리고는 바로 다시 물 속에 버리려는데... 막대기에
손잡이같은 부분이 있어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검'劒'을 찾은 8세 소녀 사가/Facebook, 서울신문 나우뉴스)
그리고 사가는 부모님에게 자신이 검(劒)을 찾은 것 같다고
외쳤지만 그저 오래된 장난감이겠거니 하고 그냥 집에
방치해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검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은 바로
평소 고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웃들 덕분이라고 한다.
이웃들은 이 검을 보고는 한 번 정식으로 감정을 받아보라고
하여 전문가를 통해 정식 감정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밝혀지는 이 검의 정체!!!
보도에 의하면 길이는 85cm, 금속과 나무로 제작되었고
바이킹 시대보다 이전인 1500년 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 후에는 전문가들이 검이 발견된 호수를 추가 발굴 작업을 하여
고대 유물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고 전해진다.
결국 이 소녀(사가)는 엑스칼리버를 뽑은 아서왕처럼
검을 건져올린 현대판 아서왕, 혹은 '스웨덴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생기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와 ㅋㅋ 영화같은 순간이었겠네요. 검을 뽑는 영상 있으면 참 좋겠네요.
ㅎㅎ 그러게요^^
뜻하지 않게 유물을 발견한 스웨덴의 여왕이 되었네요 ㅎㅎ 검은 막대기인 줄 알고 들어올린 게 손잡이도 붙어있고, 처음에 봤을 때, 참 의아했을 것 같네요 ㅎ
정말 그럴 것 같습니다!^^
어머 소녀가 고대 유물들을 발견한 셈이네요.
그렇습니다~!^^
과연 얼마였을까 궁금해 하는 저를 봅니다. ㅎ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는 아직...;;;
전혀 예상이 안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