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다이빙 투어-3(Phuket Diving Tour)
푸켓 다이빙 투어-3(Phuket Diving Tour)
3. Racha Yai:
30분정도 배로 이동하여 3번째 다이빙에 들어 갔다. 배들이 많이 정박해 있었다. 시야는 최악이었고 바다에 침몰한 배 한 척 오토바이 하나가 놓여 있었다. 오토바이에 올라타 사진을 찍었다. 바다에서 비행기도 보고 차도 봤지만 오토바이는 처음이라는 사실 하나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세상에 모든 걸 만족시켜 주는 그런 기기는 없는 모양이다. 휴대하기 편하다고 GOPRO imitation을 가지고 온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건 외부 Flash 연결이 안 된다. 바다는 밀도가 높아 빛 투과가 거의 안되다 보니 사진이 너무 어둡고 칼라가 제대로 표현이 안 된다. 사진보다 동영상 위주로 촬영하다 보니 사진이 별로 없다.
호텔로 돌아와 간단히 샤워하고 7시 10분경에 모여 식사하러 밖으로 나왔다. 일단 돈을 환전했다. 태국은 관광대국답게 환전소가 길거리에 여기저기 많이 늘려있다. 별로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아 50$만 했는데 나중에 모자라 100$을 더했다.
정실론 쇼핑 센터 (Jungceylon shopping mall)
푸켓에서 제일 큰 쇼핑센타로써 여기 가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밀레리움 리조트와는 서로 연결 통로가 있어 하루에도 몇 번씩 들렸던 곳이다. 규모가 크고 대략 3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1. SILANG BLVD.
의류 및 스포츠 관련 브랜드 제품을 팔고 있고, 방라로드에서 갈 경우 가장먼저 보이는 건물이다. 이 건물 지하에는 타이 전통 공예품(That's SIAM) 이나 아로마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고 지하에 Message Shop들이 있다. 한국사람들이 자주 찾는 해산물식당인 MK수키와 르씨암은 이 블록에 있다.
2. SINO PHUKET
여기는 오픈 되어 있는 거리인데 다양한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다. Wine Connection, Urban Food 을 비롯한 푸켓맛집으로 등록된 레스토랑도 많고, 태국의 전통음식을 체험해 보기에 최적의 거리이다. 시노푸켓 길을 쭉 걸어서 밖으로 나가면 바로 반잔마켓(Bansan Market)이랑 연결되어 있다.
3. PHUKET SQUARE
규모 면에서 제일 크며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1층에 “BIG C mart”가 있는데 야자오일 같은 특산품을 아주 싸게 살 수 있다. 또한 로빈슨 백화점도 있고, 2층에 와코루 매장, 3층에는 현지 유심을 살 수 있는 곳이 있다.
저녁식사
Sino Phuket 거리에 있는 Bitein 이라는 태국전통 식당에서 홍합, 오징어, 소고기, 치킨 등의 요리를 맛있게 먹었다. 먹는다는것 만큼 인간을 감동시키는 건 별로 없다. 맛있는 요리는 여행의 최고 경지이다. 태국은 요리가 발달되어 있어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가격도 착하다. 홍합요리는 미식가를 충분히 흥분시키고도 남을만한 요리였다.
오랜만의 다이빙이라서 인지 J가 갑자기 어지러워 식사도 별로 못했고 K가 보트를 만지다 손에 부상을 당해 약을 사먹었다. 슈퍼에서 치약, 선블럭, 요구루트, 냄새나는 누리안을 샀다. 10시경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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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제일 반가운 손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침몰한 배라...
보물선 탐색... ^^
보물선이 정말 있다면 러시아 같은 나라가 그냥 둘리 있겠습니까?
바닷속에서 오토바이 운전을 즐기실줄은 몰랐네요. ㅎㅎ
그렇네요. 자전거도 한대 갔다 두었다가 훈련을 바다속에서 해야 할 듯합니다.
환상적인 바다속 스킨 스쿠버 부럽습니다.
주변 경치는 좋은데... 푸켓 바다는 별로 입니다.
ㅎㅎ 혹시나 보물 발견하진 못했나요? 뭐 바다가 보물이긴 하네요.
요즘 돈스코이호때문에 시끄럽네요.
돈스코이 보물선 완전 사기가 아닐까요? 러시아에서 모를리가 있나요? ㅋㅋ
다이빙투어를 보니 요즘 한국에 핫한 스캠 신일코인과 연관된 돈스코이호가 생각이나네요..
신일코인 공짜로 엄청주던데... 사기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음식사진이 인상적입니다.ㅎ
다이빙투어 포스팅을 보면볼수록 꼭한번 해보고싶은 투어네요.ㅎ
태국음식이 우리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다시 간다면 바다 다이빙 보다 음식먹으러...ㅋ
와~ 이 더운 여름에 물속에 들어가신 모습을 보니 너무 부럽네요 ㅎㅎ 거기에 먹방까지 ㅜㅜ
더워도 너무 더워요~~~ 예전에 갔던 바다가 더욱 그러워 집니다.
큰 배같은 경우는 고기들 집도 되고해서 일부러 침몰시켜 놓기도 한다지만... 오토바이는 참 ~ ㅎㅎ
정부에서 관광객을 위해 갖다 두었겠지요. 일부러 침몰된 비행기처럼 위장해서 두기도 한답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레포츠라 드시는것도 항상 잘 드시는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바다에 들어 갔다 나왔다 하는 게 상당히 힘듭니다. 잘먹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