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훈련일지-16(수영)
나의 훈련일지-16(수영)
수영
뭍에 사는 동물은 아무리 오래 물과 친해지려 노력해도 잘 안 된다. 밀도가 공기보다 800배나 높은 물을 헤쳐 나가는 수영은 얼마나 물의 저항을 줄이느냐가 관건이다. 힘도 없어 보이는 작은 고기들이 물에서 사람보다 월등히 빠른 이유는 저항을 적게 받는 몸 구조 때문이다.
힘으로 물을 이기려는 선수는 금방 지쳐버리고 만다.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자세를 만들고 최대한 느리게 팔을 움직여야 저항이 줄어 든다. 머리를 조금이라도 드는 순간 몸은 가라 앉게 되고 몸을 띄우기 위해 발을 차면 진전하는 데 사용해야 할 에너지를 낭비하는 현상이 생긴다. 물과 싸우는 형국이 되어 힘 만 들고 속도가 나지 않는다.
내가 신봉하는 수영은 “Fish like Swimming” 이다. 아무 움직임 없이 물위에 뜨는 자세를 유지하며 그 자세를 깨뜨리지 않고 팔을 끌어당기고 그라이딩을 충분히 하여 stroke 횟수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저항을 줄일 수 있다.
2020/5/19(화)
6시 수영 50분
2020/5/20(수)
6시 달리기 일자산 한 바퀴 38' 28"
Weight training(하체)
- 트위스트머신 110. 110
- 싯업 손들고 60. 3k 40. 6k 25. 15
- 팔굽혀펴기 25. 25. 25
- 허리 뒤로 제치기 30. 30. 30
- 목공들고 허리 돌리기 60. 60
- 데드리프트 22k 20. 25. 25. 25
- 앵글 카프레이즈 24k 100. 100. 100
13시 테니스 2승2패
2020/5/21(목)
6시 수영 50분
자신의 의지대로 체력을 단련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