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육아일기 #36 2021.04.22 생후 268일
오늘은 아침을 먹고 까까를 줘봤습니다. 오~ 이젠 손에 찐득히 과자를 묻히지도 않고 먹는군요. ㅋㅋ 많이 컸고만요 나은씨♡
점심은 나은이가 하고픈대로 뒀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즐거워하더라는.. ㅋㅋ 고사리 손으로 집어서 식탁으로 어떤건 빼놓고 다시 주워먹고 ㅋㅋ 그러더라고용~ 전엔 제가 집어서 식판에 다시 올려주곤 했거든요. 그냥 두니 먹을건 먹고 진짜 먹기 싫은건.. 더 안건들고용. 🤣
손으로 야무지게 식판에서 안먹을건 치우는게 참 귀엽습니다. ㅋㅋ 컸나봐요. 오늘은 밥머핀도 4조각 중에 3조각정도는 스스로 먹은거같아요. 밥알 싫어했는데 좀 적응했는가싶네요.
대신 죽을.. 다시 잘 안먹으려하네요.
오른손으로 잡은 딸랑이는 까딱까딱 ~ 새로운 행동을 하네요.
딸랑이는 8개월에 즐거운건가요? 😆😆
에듀테이블은 당근에서 사오고 작동이 됐다 안됐다 하기에 키니스 장난감병원에 수리접수를 했습니다. 주말에 상자 구해 택배보내야지 했는데 오늘은 또 작동이 되네요. ㅋㅋ 나은이가 요즘 좋아하니 어서 고쳐보려고용.
마성의 울타리~ 여기 들어가면 응아를 자주 해서 저흰 해우소라고 불러요. ㅋㅋ
나은이가 급히 여길 찾아들어가면 긴장된답니다. 또 똥?! ㅋㅋㅋ 오늘은 2번만 응아를 했어요. 그래선지 엉덩이 색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대신 막수를 85ml만 먹네요... 잘 자겠죠? ㅋㅋㅋ 낼은 푸룬을 먹여봐야겠어용. 응아 듬뿍하고 밥이랑 분유 잘 먹으라고요.
오늘도 고마워♡ 내일도 잘 해보쟈.
하루하루 쑥~ 쑥~ 나은이가 잘 자라고 있네요~ ^^
곧 뛰댕기겠네요 ㅋㅋㅋ
나은이 눈이 더욱 똑똑해 졌네요~ ㅎㅎㅎ
밥먹으면서 기분이 좋은지 발을 동동거리네요^^♡
나은이 오늘도 파워풀~ 파워풀~
딸랑이.. 아령인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