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얘기] 240213 _ 1시간 일찍 시작한 하루
아침 시계 알람에 습관처럼 일어났다. 일어나서 눈 안마기로 눈 안마를 하는데 밧데리가 없어 15분중 3~4분 안마를 한 것 같다. 6시10분에 일어 나는데 대충 20분쯤 되었겠다 싶어서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았다.
아내도 내가 일어난 소리에 눈을 뜨고 아침식사와 도시락 준비를 한다. 매일 아침 비슷한 우리 부부에 일상이다. 아침밥을 7시에 먹고 화장실에 앉았다. 아내가 이야기 한다. 우리 너무 일찍 일어난것 같다고,,,,,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린지 매번 동일한 시간에 일어났는데 그러고 핸드폰 시계를 봤다. 하~~~~~~~!!!!!!
시골집에서 제사를 지내느라 1시간 일찍 시간을 맞춰놓고 시간을 변경하지 않아 정확하게 한시간을 일찍 일어난 것이다.
아침 1시간이면 피곤함을 느낄만도 한데 특별함 없이 평사시와 동일하게 아침에 하던 일을 했다. ㅎㅎㅎㅎ
암튼 그덕에 1시간 일찍 출근을 했다. 6시30분에 집에서 나왔다. 거리를 청소하시는 미화원 그리고 떡이 맛없는 그 떡집도 바쁘게 움직인다. 생각보다 버스엔 꽤 많은 사람이 탔다. 젊은 여성분들이 이 시간에 화장까지 하고 출근을 하려면 꽤 피곤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어둡다. 1시간 일찍 시작한 하루는 꽤 괜찮은 느낌이다. 어두운 아침부터 일을 시작하며 뭔가 열심히 사는것 같은 느낌 , 시원한 아침공기 나쁘지 않았다. 내일부터 1시간 일찍 시작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아내에게 방해가 될 것 같아 그냥 원래대로 하기로 했다.
1시간 일찍 시작한 오늘 하루 덕분에 변화가 주는 신선함을 느껴봤다. 연휴가 끝났다. 연휴가 또 언제 있는지 잘 모른다. 그럼 다시 한번 모두 화이팅이다. ~~!!!
하루를 아주 길게 사용하시는 카카님~~~
그래서 엄청 피곤했네요 ㅎㅎㅎ
익숙하지만 살짝은 낯설은 풍경을 보고 느끼셨나 봅니다^^
꽤 괜찮은 느낌입니다
때론 아주 일찍 아주 늦게 출근해 보는것도 괜찮은 경험이라 생각됩니다
카카형~ 그래도 잠은 푹 잘 자야해~
잠이 보약이란 말이 과학적으로 점점 검증되고 있으니까 'ㅡ' ㅎㅎ
잠이 보약인데...
너무 보약을 많이 먹었네...
몸이 불었어 ㅎㅎㅎㅎ
ㅋㅋ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여유롭더라구요~
가끔은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