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5 months ago회추워지니 회맛이 좋네요~~ 달달하고 쫀득하니 더 맛나요~~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5 months ago케이크케이크가 먹고 싶어 하나 사왔어요~~ 먹고 싶을때 먹는 이맛이 진짜네요~~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5 months ago보쌈오늘 동생네 김장하는 날이라 저녁에 보쌈을 먹자네요~~ 야들야들 맛나네요~~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5 months ago불금 = 치킨불금에 밥하기 싫은 아줌마는 치킨을 시킵니다~~ㅎㅎㅎ 맛도 좋고 몸도 편하고 좋네요~~~~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5 months ago김밥아들들 수능 점심으로 김밥을 쌌어요.속이 편한걸 싸주고 싶었는데 김밥으로 해달라고 하네요.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렀다는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줬네요~~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5 months ago수능 전날우리 아들들 수능 보기 전날이네요.알아서들 하겠지만 별일없이 끝나기를 바라며 좋은 성적이면 더 좋겠네요~~^^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5 months ago양념 목살고기가 먹고 싶어 양념 목살을 사왔어요~~ 아주 맛있지는 않지만 먹을만 하네요~~~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5 months ago고구마자꾸만 살이 오르는것 같아 고구마로 저녁을 대신합니다. 맛도 좋고 다이어트도 고!고!!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5 months ago와인맛있어서 한병 다 마셨네요~~~~~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5 months ago빼빼로오늘이 빼빼로데이였네요.아들들이 엄마 먹으라고 사왔네요~~ 이것저것 다 맛있네요~~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5 months ago군만두남편이 입이 심심하다며 군만두를 해먹네요~ 올~~노릇노릇 잘 구웠네요.하마터면 빼서 먹을뻔 했네요.ㅎㅎㅎstepbystep05 (70)in #kr • 6 months ago임시 포스팅먼저 올리고 내용은 나중에 올릴께요~~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6 months ago치킨오늘 치킨 먹고 싶은 날이라 배민으로 주문~ 역시 치킨은 언제나 옳다~~~~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6 months ago갈치조림갈치 조림 먹으러 왔어요~~ 역시 갈치가 맛나요~~갈치 짱이에요~~~~~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6 months ago결혼기념일벌써 20년이라니 느낌이 새롭네요.남편이 일하고 오면서 케이크를 사왔네요~~ 달달한 케이크처럼 앞으로도 달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봅니다~~~~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6 months ago닭갈비?오늘 저녁은 먼저 퇴근한 남편이 닭갈비를 만들었다네요.아싸~ 비주얼이 떡볶이 같네요.새우도 보이고요.ㅎㅎㅎ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6 month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여수여수에 놀러와 길거리마다 있던 딸기 모찌 하나 사봤어요 가방값인가요?비싸도 너무 비싸지만 하나 사봤네요.ㅎㅎㅎ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6 month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돼지갈비오늘 연차를 쓰고 오후에 남편과 시어머니 보러 다녀왔어요.간김에 좋아하시는 돼지갈비도 같이 먹고 왔어요~~ 잘드시는 시어머니를 보고 나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자주 찾아뵈어야 겠네요~~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6 months ago치킨오늘은 치킨데이~아니고요~그냥 먹고 싶은 날입니다~~ 음~맛있구먼유~~~~ㅎㅎㅎstepbystep05 (70)in Avle 여성 육아 • 6 months agosteemCreated with Sketch.특양 구이저는 안먹지만 좋아하는 남편이 생각나 하나 주워왔어요~ 좋아하는 남편을 보니 잘 주워온듯 하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