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를 보고왔습니다.
오늘 대학교 후배들과 만날 일이 있어 앤트맨과 와스프를 함께 관람하고 왔습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MCU 앤트맨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데요. 전반적인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내용이 지루해지려 할 때마다 웃음포인트를 둔 덕에 지루할 틈이 없어 좋았습니다. 마블 영화의 강점이랄까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빌런이 뚜렷한 사상을 가지고있는 게 아니라, 자신의 개인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인단 점이었습니다.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탓에 캐릭터에 깊이가 없을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에 등장하는 빌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기까지 한 탓에 주인공과의 격투신에서 엄청난 긴장감이 조성되지는 않았죠.
추가로 영화의 관람포인트를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현대차의 신형 벨로스터가 뜬금없이 영화에 등장해 웃음포인트로 작용한다는 점과(현대차의 헐리우드 진출인가요? ㅋㅋ),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와 연결되는 쿠키영상을 들 수 있겠네요.
영화가 끝난 뒤에 나오는 쿠킹영상은 총 두 가지인데, 크레딧 이후에 나오는 쿠키영상은 보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영화가 끝난 직후에 나오는 쿠키영상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어벤져스 시리즈와 약간의 연결고리가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람객 후기를 찾아보니 평점이 상당히 높네요. 개봉 5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할까말까 하고있으니, 흥행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마블 가즈아~~!
아 댓글들이....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네요.ㅎㅎ
엇 본의아니게 이것저것 스포를.. 죄송합니다.
저도 봤는데
그 코믹 코드의 일치 여부에 따라 평가가 갈릴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코인 투자자들이라면
계속 되는 퀀텀 대사에 귀가 쫑끗 했을 것 같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새로운 웃음포인트를 콕찝어주셨군요 라동무 크크
저도 뼛속까지 코인투자자인가봅니다. [퀀텀]이란 단어가 나올 때마다 움찔움찔!
"암호화폐랑 AI는(?) 망한 기술이야. 이제는 양자학이 대세지"인가하는 대사가 나올 때도 정신을 집중하게 되더군요 ㅋㅋㅋㅋ
저도 퀀텀을 듣고.. 괜히 다 팔았나.. 싶은 생각이.. ㄷㄷㄷ
ㅎㅎㅎㅎ감독이 퀀텀홀더이신 걸까요?
그쵸?? 외국어 잘하는 스동무는 번역에 의존 안하고 더 재미난 요소들을 캐치했을 것 같아요~~
사실 전문용어가 많아서 번역에 많이 의존해서 봤습니다 ㅎㅎㅎ 라동무께서는 자녀분들과 같이 보고오신건가요?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은데요 ㅎㅎ
저도 뭐랄까 쏘쏘의 느낌이었어요 . 나쁘진 않은데 좋은 것도 아닌 ㅎㅎ 그냥 볼만한
킬링타임용으로 보고오셨군요 ㅎㅎ
앤트맨과 와스프, 공상영화에 코믹적 요소를 가미시킨 것,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는 합니다.
마블영화의 특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도 개봉일에 보고왔는데 재밌었어요^--^
엇 발빠르게 보고오셨군요! 역시 마블영화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ㅋㅋ
저는 스탠리 할배 보는 재미도 좋구요^^
오 보고싶은 영환데 빨리 봐야겠네요 못기다리겠어요 ^^;;;;
큰 기대없이 봤는데 코믹요소 덕분에 내내 웃으면서 관람했네요 ^^
오홋... 볼만하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평점은 참 좋더라구요 ㅎㅎ
잼있다니 아이들과 함께 봐야겠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
뚜렷한 사상이 담기지 않은 가벼운 영화기는 했지만, 저도 정말 굉장히 즐겁게 봤네요 ㅎㅎㅎ 여러 웃음 포인트들에서 빵빵 터지며 재밌게 봤어요 :D
관객들이 재미있게 보기만 했다면 성공한 영화란 생각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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