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암호화폐 보상으로 준다.
블록체인벤처스 김웅겸 대표는 지난해 가을부터 암호화폐를 게임의 보상으로 주는 프로젝트를 신논현역 인근 공유 오피스에 모여 진행 중이다. 모젯,큐픽의 양진환CTO, 갈라넷,플레이너리 대표를 거친 허정휘 COO,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지낸 최관호 엑스엘게임즈 대표, 이창수 전 파이브락스 대표도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오스를 기반으로 한 GXC ( Game X Coin ) 코인을 발행하고 게임파터너사들이 이를 구매해 자사가 활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게임 토큰을 발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시 말하면, GXC가 기축통화 역할을 가지며, 각 참여 게임사가 GXC를 플랫폼으로 각각 토큰을 발행하여, 하나의 게임에서 획득한 암호화폐를 유저가 원할시 다른 참여 게임사의 게임에도 GXC를 이용하여, 토큰을 구매하고 게임을 할 수 있게 된다. 좀더 쉽게 접근하며 , 현재 현금이 가지는 역활을 GXC가 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키에이지와 리니지가 회원사라면, 리니지 고객이 자체 토큰인 아덴을 획득햇는데, 리니지가 망하거나 리니지를 접게 되는경우, 아덴을 GXC로 교환한 후, 아키에이지의 자체토큰인 골드로 전환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더불어, 암호화폐이기 때문에 게임 밖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GXC코인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블록체인벤처스는 현재 아키에이지로 유명한 엑스엘게임즈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으며, 해외 모바일 게임사들과도 긴밀히 논의를 진행 중이다. 연내에 2-3개 정도의 시범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미 1분기 백서는 공개했으며, 2분기 중 기술백서를 공개하고 토큰을 공개 판매하기로 했다. 4분기 중 GXC 기반 게임을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며, 내년 4분기까지 30종의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목표이다. 2년간의 운영 자금 마련 등을 위해 ICO를 통한 120억원의 자금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위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게임업계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위 내용은 블록체인벤처스의 발표이기 때문에 계획대로 진행될 지, 진행시킬 능력이될 지, 경쟁플랫폼이 생기지 않을지, 변수가 많다.분명한 것은, 게임을 하면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준다는 사실이다.
필자도 아키에이지를 즐기고 있다.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준다면 더 없이 환영한다.
!!! 힘찬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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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합니다!! 상금이 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