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蟲:손톱그림thumbnail] 주제별 재활용 손톱 그림 시작 (@SteamSteem Creative 독창글; revived )

in #kr6 years ago (edited)

[스팀蟲:손톱그림thumbnail] 주제별 재활용 손톱 그림 시작 (@SteamSteem Creative 독창글; revived )
( https://steemit.com/kr/@steamsteem/thumbnail-steamsteem-creative-revived )
2018.08.24.금.05:40, by @SteamSteem, revive from down-vote-hide of the original..

[스팀蟲:손톱그림] 주제별 재활용 손톱 그림 시작 (@SteamSteem Creative 독창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steamsteem-creative )
2018.08.24.금.05:40, by @SteamSteem

오늘 3개 적겠다고 한 [스팀충] 글 중 2번째.

첫번째는

[스팀蟲:스팀파워] SP 10,900.0 되면 좋은 이유 (@SteamSteem Creative 독창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sp-10-900-0-steamsteem-creative )
2018.08.24.금.05:28, by @SteamSteem

20180824금0455utc+9_SteamSteem_steemThumbNailV2_[steem충-재사용]_한영漢겸_@SteamSteemCreative독창글.png

셋 중 두번째,
역시 따끈 따끈 할 때, 기념글 적는다.

[스팀蟲:손톱그림] 주제별 재활용 손톱 그림 시작 (@SteamSteem Creative 독창글)

스팀글 적으면서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것 중의 하나가
손톱그림 준비하고 올리는 과정.

대문그림 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

@SteamSteem 은 처음에는 가능하면 어떻든
글 별로 해당 손톱 그림을 만들어서 올리려고 하고 있었는데,
다 지키기 힘들었고,
좀 효과적인 방법을 찾았으면 했었다.

처음에는 기본 그림에다
그림 속의 큰 글씨를 바꾸어 가면서
해당글에 맞는 손톱그림을 준비해서 올렸는데,

별로 길지 않은 글에
매번 그림에 글자 바꾸고, 크기와 색깔 고민하고,
파일 이름 고민해서 정해서 저장하고,
png 로 바꾸고,
Steem 에 올리고,

글의 길이나 가치에 비해서
매번 아주 번거러운 일이었다.

그렇다고, 그 노고를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글에 맞는 손톱그림을 올리겠다는 예술가적인 고집은 있지만,
작업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공돌이의 개념에서는 불합리했던 부분.

SP 10,900.0 돌파를 기념해서
손톱그림 정책을 수정한다.

주제별로 맞는 손톱그림을 만들고,
글의 분류에 맞게 재활용해서 사용한다는 것.

(제목에 @SteamSteem Creative 를 넣었지만,
이런 손톱그림 방식이 독창적이라는 것은 아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와 그렇게 바꾼 이유를 고민하고 적은 글이
내가 아직 딴 곳에서 보지 못했다는 의미의 @SteamSteem Creative 독창글 일 뿐이다.
누군가 앞선 증거를 들이밀며, 자기가 독창적이었다고 한다면,
그 독창성을 부인할 생각도 없다.)

암튼, 이 방식의
첫 작품은 바로 이전 글

[스팀蟲:스팀파워] SP 10,900.0 되면 좋은 이유 (@SteamSteem Creative 독창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sp-10-900-0-steamsteem-creative )
2018.08.24.금.05:28, by @SteamSteem

에서 부터 시작이고,

이 글은 그 방식 대로의 재활용 시작글.

역시, 기분이 좋다.
뿜뿜뿜... =3=3=3=3

==

[스팀충] 글 모음..

천천히 목록 정리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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