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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20. 노회찬의 운명의 동반자, 김지선 선생님!

in #kr6 years ago (edited)

(당시에.. 민주노동당은..
소속 정당 국회의원의 월급을..

노동자 평균 월급인.. 180만원으로 한정했고..
차액은.. 정당으로 기부.. 당에서 사용했다.)

-->

이런 약정을 하고 공천을 받았다는 말인데,

매관매직, 공천 뇌물에 해당한다고 본다.

대학교수 임용되는데,
몇억 재단에 내는 것, 또는 더 심하게

월급의 상당부분을 매달 재단에 상납하는 것과

똑같이 더러운 행태를

해괴 망측한 논리

'노동자 평균 월급인.. 180만원으로 한정했고..
차액은.. 정당으로 기부.. 당에서 사용했다.)'

를 내세워, 정당화 하면서,
깨끗한 척하면서 하고 있다.

이불변 응만변, 좌우명의 종북 간첩들 눈에는

불변 공산화 하나만 맞으면,다른 모든 만가지는 지 맘대로 변화시키면서

자뻑 정의로울 수 있는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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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고인을 모독하지 마십시오!
공천 헌금. 이 절대! 아니구요..
너무 가난한 정당이라.. 그렇게 당에 기부 했던 금액은..
대부분.. 같이 상근했던 당직자의 쥐꼬리만한 월급이거나..
함께 활동하는데 드는 비용으로 썼던 거여요!

저 역시.. 당원으로.. 꼬박꼬박 당비를 냈음에도..
우리 당에게.. 바라는 건.. 정말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당비를 더 많이 내지 못한게..
오히려 죄송 했을 정도. 였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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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에게서 무슨 대사 청탁 ??
(그 4천만원이 그 청탁용인지는 뉴스 확인해 봐야겠지만) 으로

받아 처먹은 4천만원도 받았지만, 청탁은 아니라고 ,
재기문에 적으면서
마지막까지 기만 선전선동하는 글을 남기고 가고,

누가 봐도
공천 뇌물, 또는 공천 뇌물 월급에서 공제 약정을
공천 헌금,매관 매직이 아니라면서,
요상한 핑계를 대고,

(당직자들 월급 충분히 나오는 당이 어디 있나요?
공천헌금 매관매직해서 개인 배채우는 자들이 있나요?
대부분 당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하겠지요??)

그런 핑계 없는 범죄자들이 어디 있나요?

공과를 모두 평가한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일방적으로 빨아대며 이미지 세탁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좀 양심이 있게 행동 합시다.

steamsteem선생님 그리 생각 하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생각은 자유롭게 할수있으니까요.
그러나 고인이 되신분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시면 심히 민망하네요.
과오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적으로 만나는 사람도 달리 만나면 친해지고 의사 소통이 되고
그래서 화합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님의 말씀 이해는 하나 망자를 향해서 하실 말씀은 아닌듯 합니다.
좀 내말이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가신분을 위하여 작은 마음
한자리 내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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