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의미 있는 2개의 포스팅

in #kr5 years ago (edited)

https://steempeak.com/mira/@steemitblog/mira-soft-roll-out-begins

https://steempeak.com/steem/@aggroed/steem-is-dead-or-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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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자라면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구나 한가지 정도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 싶다.

  • 나의 경우는 스팀을 볼 때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려고 나름 애를 쓰는 편이다.

  • 스팀은 지속 가능만 하다면 언젠가는 큰 성장을 할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부분에서 나름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포스팅 2개가 오늘 올라왔다.


이제 스팀은 견디는 일만 남은 것 같다.

@aggroed 는 참 좋은 증인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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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전 스팀 견디었는데...ㅠ.ㅠ 결과는...

Awesome post.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You have achieved that.

저도 긍정적으로 보고 싶긴 한데,
스팀 재단에서 보유 코인을 팔지만 않았어도
1달러는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도 중단된 것은 아니다 보니...

팔지 않고 견딜 재간이 없었겠죠. 파는 입장에서도 헐값에 팔려니 편치는 않았지 싶습니다.

아~~ 읽고싶다. ㅎㅎㅎ

애그로드가 이해하기 쉽게 잘 써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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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글이죠?
영어라서 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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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글이 그런건 아니구요. 그 글을 대충읽고 제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군요. @sigizzang님의 말대로 지금 가격은 저점 구간이므로 열심히 매집하여, 어렵겠지만 적정 가격(?)으로 오를 때까지 버티는 일만 남았네요. ^-^
역설적으로 수익을 버티는 게 훨씬 더 어려워요.

이제 스팀은 견디는 일만 남은 것 같다.

저도 끝까지 견디어 보겠습니다!! 큰 성장의 그날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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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6년까지는 견뎌 볼려고 합니다. 운 좋게 애그로드 예상대로 2022년 이전에 1스팀=100불을 간다면 좋겠지만.....아니여도 2026년까지는 견뎌 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10년 정도는 벼텨봐야....억울하지 않을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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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아 살아만 있어라~400원만 지껴도 ...^

@aggroed 말처럼 2022년에는 대충 그림이 나오겠네요.
어짜피 노후 자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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