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가되는7대원칙

우리의 뇌는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우수합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슈퍼컴퓨터보다도
융통성있고 다차원적입니다

1초당 일곱가지 사실을 평생
배울수 있고 지식을 채울 공간은
지식이 채워진 공간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염색체 접합이나 사고의 잠재적 패턴을
무제한으로 형성해 낼수 있습니다

모방을 통해 배우는 것은 인간을 포함한
여러 종의 동물들이 가진 본능적인
사항입니다 평상시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자주 언급되는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살았었고,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는지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이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행적을 추적해서
얻은 7가지 원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호기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당연한 자연현상에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조개 껍데기가
산꼭대기에서 발견되는지 새는 어떤원리로
공중에 버티고 있는지 돌이 떨어진 수면위로
생기는 원은 얼마나 다양한지

많은 호기심과 연구를 항상 노트에 메모해
두었다고 합니다 빌게이츠가 100억원을
주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실제 노트를
사들인 이야기는 유명하죠

2.실험정신

3.감각

뇌는 50만개 이상의 촉각 감지 신경과
20만개 이상의 온도 센서로부터 정보를
받습니다 그렇지만 레오나르도는 거의
모든사람들이 아무 느낌없이 만진다고
통탄했습니다

4.불확실성에 대한 포용력

5.예술 과학

어쩌면 현대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비슷한 사람은 스티브잡스를 뽑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이폰의 디자인적 혁명과 스마트폰이
라는 과학의 만남을 완성했죠

마지막 죽음의문턱에서도 흡사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신이 걸린
병의 원인을 찾기위해 죽는 마지막까지
연구하고 실험하다 죽었는데 스티브잡스
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걸린 췌장암에 대한
DNA분석과 유전자공학연구에 수천억을
투입했지만 결국 비밀을 풀진 못했습니다

6.육체적 성질

우아함과 양손쓰기계발
건강과 균형감 키우기

7.연결관계

모든 사물과 현상의 연관성을
인식하고 평가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