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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잘 보네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뮤지션으로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발언을 노래로 표현하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중들은 보통 사랑 혹은 연에, 보편적인 가치들에 대해 노래듣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대중성과 의미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죠. 논란이 되기도 하고..

쥬니엘은 첫 노래부터 좋더군요. @홍보해

저는 바보를 좋아했습니다.

@speedwg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eversloth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와~ 저 주니엘 좋아해요! 부럽네요!

후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주니엘 하니 엘라엘라엘라~하며 흥얼거린 노래가 떠오르네요.. 한동안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져서 아쉽더라고요..ㅠㅠ

지금 들어도 노래가 좋아요

좋은 글 잘 봤어요 ~ 노래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

스피드웨건 님이라니!!
오래전부터 페이스북에서 팔로우하고 있었습니다 :)
스티밋에 오신걸 환영해요ㅎㅎㅎ 팔로우 & 보팅하고 가겠습니다.

페이지에서 본 분 같기도하고..
뉴비입니다.

케이크 소녀가 주니엘이군요. 실력파네요.잘알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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