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vely Beauty: Nail] 겨울을 보내며, 버건디 네일
안녕하세요! 스스로 꾸미는 피라미 쏭블리입니다. :)
@songvely Feb. 23. 2018.
오늘도 스팀잇의 비주류, 뷰티 포스팅을 꿋꿋이 쓰는 쏭블리 입니다. ㅋㅋㅋ 뷰티가 별 건가요? 나를 아름답게 만드는 모든 게 바로 뷰티죠.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는 게 이너 뷰티를 위한 거라면 저와 함께 바깥의 아름다움도 파워 업! 해 보아요. :D
버건디, F/W 시즌 최고의 네일 컬러
저는 셀프 네일을 좋아합니다. 난을 치는 마음으로 네일을 하다보면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거든요. ㅋㅋㅋ
색감 바보인 저는 가능하면 볼드한 컬러와 심플한 조합을 선호합니다. (영혼을 갈아 그린 스팀잇 마스코트 포스팅을 참고하세요.ㅋㅋ)
특히 가을과 겨울에는 버건디를 감히 최고의 컬러라고 말하고 싶어요.
버건디는 프랑스 브루고뉴(Bourgogne) 지방의 와인 색깔에서 온 이름입니다. 브루고뉴라는 지명이 영어식 발음으로는 버건디 (Burgundy)거든요. 그래서인지 붉은 적포도주처럼 뜨겁고, 세련되고, 섹시한 느낌까지 있죠.
refer to 네이버색채사전
Nails Inc. London Victoria 네일 잉크 빅토리아
제일 좋아하는 버건디 컬러 중 하나인 네일 잉크의 빅토리아 에요. 버건디 중에서도 짙은 다크 버건디에요. 매끄럽게 발리고, 폴리쉬가 잘 굳지 않아서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단점이라면 가격이 사악하고, 한국에서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 미국에 있을 땐 $20 정도라 구입하곤 했는데 한국에 오니 거의 3배 가격....
자연스럽게 이별했어요. 롱디의 한계랄까요. ㅋㅋ
Tony Moly 토니모리 맥시 버건디
네일 잉크 빅토리아와 이별 후 만난 토니몰리의 맥시 버건디에요. 좀 더 붉은 기운이 많은, 속칭 쥐 잡아 먹은 색이죠. :p 두 콧을 발라야 고르게 발려서 더 예뻐요.
한국은 네일폴리쉬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라 참 좋아요. (한국 로드샵에서는 보통 1개에 2000-5000원 정도, 미국은 보통 만원부터..) 퀄리티는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Sensational 젤 네일
센세이셔녈은 몇 년 째 애용중인 젤 네일 브랜드에요. 젤 네일 폴리쉬 특성상 절대 굳지 않아서 정말 정말 오랫동안 쓸 수 있어요. 히힛 게다가 아무렇게나 발라도 탱글거리는 색감을 얻을 수 있고, 1주일 정도는 표면 흠집 없이 버틸 수 있어요.
위 사진의 제나 힙은 나중에 포스팅 하겠지만 파라벤같은 유해한 요소를 없앤 브랜드에요. 버건디 컬러가 보여서 일단 줍줍 ㅋㅋㅋ
여러분도 저처럼 보자마자 손이 가는 컬러가 있으신가요? :)
봄이 오기 전, 버건디를 좀 더 즐겨야겠어요-🌿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손이 이쁘셔서 그런지 버건디 색이 잘 어울리시네요!! 특히 마지막 색이 제일 이쁜거같아요! 근데 폴리쉬가 뭔가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히힣 그쵸?! 마지막 컬러를 요즘 제일 자주 써요- 매니큐어를 네일 폴리쉬라고 해요 :) 남자분들은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죠- 저희 신랑은 저 때문에 좀 알게 됐지만 ㅋㅋㅋ 그래도 전 손이 깨끗한 남자가 좋더라구요 :)
아 반가운 포스팅이에요:) 저도 기분전환으로 네일을 즐기거든요. 젤네일도 셀프로 하시나봐요~ 저는 아직 젤네일까진 도전하지않았습니다. 저도 버건디 엄청 좋아하는데^^ 남자들이 좋아하지않는 색이지만 전 스스로 만족하며 즐겨바릅니다. 깔끔하게 다듬은 손톱에 버건디로 열손 다 칠하고 보면 혼자 느끼는 그 희열...ㅋㅋㅋㅋㅋ
셀프 네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젤 네일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ㅋ 막 발라도 안 뭉치니까 오히려 쉬운 것 같아요 :) 붉은 톤 네일은 뭐랄까요 괜히 내가 요물이 된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그리고 버건디가 손을 더 밝게 보이게 하더라구요- ^^
버건디가 많이 비싸네요? 해외브랜드라 그런가!!
네일 잉크 라는 브랜드가 원래 조금 가격이 있는데 한국으로 수입될 때 더 비싸지더라구요 :) 그리고 한국 매니큐어가 평균적으로 많이 저렴한 편이에요- 요즘은 그래서 한국 제품을 많이 씁니다 :)
아 그랬군여 ㅋㅋㅋㅋㅋ이런 분야는 잘 몰라서... 잘아시네요 . 쏭블리님은 ㅋㅋㅋ 저도 손에 발르는 거라고는 핸드크림이 다인데....
버건디컬러랑 레드는 프렌치로 발라도 존예탱:)
프렌치로 진짜 많이 하는데 요즘은 바빠서 그냥 촥촥 풀콧으로 ㅎㅎ
네일 잉크 예뻐서 우와~~이러고 보다가 가격보고 사려는 마음이 사르륵 녹아버렸어요....ㅎㅎㅎ손도 예쁘셔서 네일 바르는 맛(?)이 나시겠어요....저는 똥손에 제주도 없어서 네일샵으로 간답니다...ㅠㅠ
저도 한국에서는 살 맘이 안 생기더라구요- 로드샵 가면 널린 게 매니큐언데 ㅋㅋㅋㅋ 네일 샵도 좋지용 :) 그런데 저는 자꾸 말을 시키시는 게 좀 부담스러워서... 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랑 손잡고 말하는 게 좀 어색해요 ㅋㅋㅋ
🐶 저도...
ㅋㅋㅋ 이 포스팅 전에 봤었는데 :)흠 과연 바비가 좋아했을 지가 관건...
쏭블리님 손이 너무예쁘셔서 버건디가
더 빛을바라네요~
아앗 칭찬 부끄럽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런데 갈수록 손이 건조해요 ㅠㅠ
I would certainly love one of those. Let's do business.
버건디 색이 참 오묘하게 매력있는 것 같아요 ^-^ 부르고뉴 와인도 참 맛있는데...히히..남자라서 뷰티는 잘 모르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역시 울랄라님은 부르고뉴 와인에 꽂히실 줄 알았어요 ㅋㅋ 요즘은 커플끼리 네일 샵에 앉아있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 데이트 코스 중 하나래요- (해 본 적은 없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