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8자리의 비트코인을 보게되네요.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반갑네요.
앞으로 1년후면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다가옵니다.
지난 1년과 앞으로의 1년은 엄청난 차이가 있겠죠.
감히 행복회로를 돌려보자면.. 9자리의 비트코인을 보게될지도 모르고ㅋㅋ
재밌는건 아직도 비트코인에 대한 시선은 1년전과 다르지않습니다.
오히려 비웃음은 더욱 심해졌죠. 2500만원에 물린 흑우없제?
다행인점은 이러한 비웃음덕분에(?) 아직도 매수할기회가 있다는겁니다.
반감기. 발행량이 반으로 줄어드니까 중국식 계산으로보면 2배가 오릅니다.
2배가 오르면 이전의 고점이 가까워질것이고 고점이 가까워지면..
고점을 뚫으려고하겠죠. 그리고 그 고점을 뚫게되면.. 펑~
1년전에 했던 후회를 1년후에 또 하지 않으려면 지금의 선택이 중요하겠죠.ㅎㅎ
몇년후엔 이런 후회를 할지도 모릅니다.
'2019년에 샀어도 늦지 않았던거였는데..'
과연 천정을 뚫을 지,,,
가즈아--
ㅋㅋㅋㅋ 의미가 없나요? 그래도 비트가 가줘야 다른 알트... 우리 스팀도 상승할 수 있죠^^
내년에 9자리가 기본일거래 형 ㅋㅋㅋ
가즈아! ㅋㅋ
어차피 살사람 정해져있고, 후회할사람 정해져 있는 판인것 같기도 합니다.
비트 2천넘을때 다시 300이오면 집 팔아서라도 비트산다던 사람들은 정작 300이 오니까 사지 않더라구요.
할수없죠. 우리만 부자됩시다!!ㅋㅋ
비트코인이 한번 더 시세를 줄 듯 한 분위기네요.
그런데 스팀은 언제 지폐 가냐? ~~~
1비트 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좋다고들 하죠.....
1비트도 적은게 절대 아니지만;;
지금 흐름 쭉 타고 비트 1억 찍길 바래봅니다ㅎㅎ
스팀도 좀 살아나야 하겠고요~
정말 그 비웃음은 매수 기회라고 봅니다ㅎㅎ
2019년에 샀어야 했는데.. 라는 말이 분명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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