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려면 아직 멀은것 같죠? ^^
아들과 목욕탕에 갔었답니다. (목욕을 좋아하니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네요 ^^)
처음으로 면도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네요.
좀 더 있다가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제 입주변이 거뭇거뭇해서리 알려주지 않을수가 없었거든요.
웬지 면도를 알려주면 이 녀석이 더 큰 어른이 되는 것 같고
저는 나이를 더 먹은듯한 기분이라..
면도를 하며 거울에 비친 녀석을 보니
훌쩍 커버린 키가 저보다 더 큰 것 같더군요.
포스팅을 하는 지금은 새벽이네요.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요..
새벽 3시부터 잠을 청했지만 결국 잠에들지 못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아들과 함께할 미래에 대한 많은 걱정이
오늘부터 출근해야 하는 현실과 함께 제 의식에 부담으로 다가왔나봅니다.
아마 출근하여 현실의 일과 맞닥뜨리면 또 잊혀지겠지만..
미래의 현실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아침부터 센치하긴 싫어
이쯤에서 '오늘부터 화이팅 하자!'로 정리하려 합니다.
그나저나..
이번 시험에 좋은 성적을 거뒀던 아들녀석이
평소에 갖고 싶었던 기관총을 선물로 사 주었는데
아직 장난감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어른되긴 아직 멀은 것 같긴 하네요 ㅎㅎ
하긴... 아직도 장난감을 좋아하는 저도..
어른되기 멀은건 마찬가지겠죠? ^^

Cheer Up!
Really appreciated!
장난감은 남자의 영원한 친구인것같아요 ㅎㅎ
남자는 철들면 죽는다던데 ㅋㅋ
출근 후 차 한잔을 준비해 자리에 앉아 메일을 확인 하고
업무 시작전 소철님의 포스팅을 보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이제야 일상으로 들어왔구나 싶습니다!!!
어젯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셨을것같아요. ^^
한터님의 첫 면도라... 왠지 뭉클하셨을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부턴 화이팅 넘쳐야 하니 뭉클은 잠시 넣어둘까요~ ^^
화이팅 넘치는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ㅎㅎ 감사해요 로사리아 자매님
일상으로 돌아오니 아직 익숙하지가 않네요
아마 이번주까지 여파가 가지 않을까 싶지만
다시금 돌아온 일상을 위해 다시 화이팅입니다!
긴 여독에 미래까지 더하기를 하셨으니 잠이 안올만 합니다...
그런데..
회사에 있으니 이제서야 잠이 옵니다 ㅜㅜ
저도 아직까지 장난감..인형..좋아합니다 ㅎㅎㅎ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듯 하구요 ㅎㅎㅎ아드님 성적이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 일상에서 느껴지는 작은 행복이 가장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ㅎㅎ
맞아요 선샤인님 말대로 행복은 크기보다 빈도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
그런 의미로 오늘도 소소한 즐거움 가득하시길요~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들이 알아가는 듯 하네요...^^
성적도 좋지만 소철님과 아들 건강이 최고예요..~~^^
맛나는 거 챙겨드세요...
감사합니다 코마이님~
아들은 학교급식으로
저는 회사밥으로 ^^
오랜만에 출근하려니 이런 저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괜히 일이 반갑기도 하고요.. ^^
목욕탕 이야기를 들으니 탕에서 몸 좀 지졌으면(?) 하는 생각이 문뜩 듭니다. ㅋㅋ
다시 출근하는 첫 날도 화이팅입니다!
넵 간만에 출근이지만
오늘부터 다시 화이팅입니다~~
전 예전부터 아들과 같이 목욕탕가는 로망이 있었는데 부럽습니다^^ 전 딸 둘이라 면도를 가르쳐 주지는 못하지만 sochul 님처럼 친근한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ㅎ
로키님은 대신 좋은 남자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어떠실런지
남자들만 볼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잖아요 ^^
좋은남자 고르는 법이라...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의 첫 면도, 오늘의 출근, 무엇보다 아드님의 좋은 성적....
이게 사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skt님 ^^
행복이 별 것 아님을 느끼는 아침이네요
오늘 skt님의 행복한 하루를 위해!
@skt 님 따님의 상장, @sochul 님 아드님의 좋은 성적~!!
저는 멀고도 먼 이야기지만~!!
이라는 말씀에 잔잔한 공감이 밀려 옵니다~ ^^
화이팅입니다~!!
소소한 즐거움
이렇게 글쓰고 서로 격려하고 감정이입하고
이런게 또한 스팀잇의 행복이지요 ^^
그런 의미로 오늘도 행복주셔서 감사합니다 @skt1님
작은행복으로 가득한 날 되세요~^^
ㅋㅋ아들님은 참 좋은 아버지가 있어 행복하겠어요
워니윤님 감사합니다 ^^
장난감 총 사주고 놀아주는 같은 친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