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넷오] 더 셰프 쇼 -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안녕하세요. @snuff12입니다.
그동안 넷플릭스 오리지널시리즈를 리뷰해왔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와 드라마를 말이죠. 하지만 넷플릭스의 매력은 영화와 드라마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추가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상당히 유익한 편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다큐멘터리들이 올라와있으며 현장감 또한 뛰어난 편입니다. Tv에서 보는 제한적 분야의 다큐멘터리와는 큰 차이가 있죠. 시청자가 원하는 분야의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다큐멘터리중, 제가 처음으로 리뷰할 다큐멘터리는 더 셰프 쇼 입니다. 저는 음식을 원하기 때문이죠
음식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세가지를 우리는 의식주라고 부릅니다. 옷이 없으면, 집이 없다면, 그리고 먹을 것이 없다면 우리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삼대 욕구를 흔히 식욕, 성욕, 그리고 수면욕이라고 합니다. 먹을 것에 굶주렸을 때, 성에 굶주렸을 때, 그리고 잠에 굶주렸을 때 우리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위에서 알 수 있듯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그러면서도 우리가 욕망하는 것은 먹는 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그래서 그런지 한 집단의 경제 수준을 판단할 때 엥겔지수가 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의 엥겔지수는... 거의 80%에 육박하던...)
더 셰프 쇼
존 패브로
감독이자 배우인 존 패브로가 나옵니다. 존 패브로가 누구냐 하면 아이언맨 1, 아이언맨 2의 감독입니다. 대단한 감독이죠. 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아이언맨 1,2,3, 스파이더맨홈커밍, 파프롬홈, 어벤저스인피니티워, 엔드게임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아이언맨 1,2를 성공시키고, 마블유니버스의 부흥을 이끈 이 감독의 행보는 독특합니다. 마블의 간섭이 싫다며 감독직을 내려놓습니다. 그러곤 독립영화 한편을 찍습니다. 그게 바로 아메리칸 셰프, 제 최애 영화중 하나입니다.
로이 최
이미지 출처 -셰프뉴스
미국에서 유명한 한식푸드트럭중 하나인 코기입니다. 쉐프인 로이최는 요리학교 졸업 후 요리사로 탄탄대로를 걷다가 돌연 푸드트럭에 뛰어들게 됩니다. 그러던 도중 한 음식평론가에게 극찬을 받게 되고,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됩니다.
로이최와 존 패브로의 인연은 아이언맨 1 촬영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이언맨 촬영 현장에 코기 푸드트럭이 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존 패브로는 주기적으로 로이최를 만나게 됩니다. 이후 아메리칸쉐프 촬영을 할 때 존은 로이에게 음식을 배우게 됐고, 그 인연이 더 셰프 쇼 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미국 본토에서 성공한 퓨전 한식...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돕니다.
쿡방&먹방
다큐멘터리는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주방에서 음식을 합니다. 그리고 먹습니다.
혹은 음식을 사서 먹습니다.
그런데 음식들의 퀄리티가.... 죽여줍니다. 보고 있으면 음식이 먹고싶어지고, 요리가 하고싶어집니다. 상당히 간단히 요리를 하고, 맛있게 먹습니다.
은근히 꿀잼?
생각보다 재미도 있습니다. 게스트(?)로 나오는 인물들이 툭툭 던지는 드립이 상당히 고퀄리티입니다. 재밌습니다. 물론 예능이 아닌 다큐이기 때문에 그닥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은근히 재밌죠. 뭔가 이상한 말을 하고있는 것 같지만... 아무튼 재밌습니다.
사실 따로 리뷰할만한 내용이 없습니다.
굳이 리뷰할 필요도 없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이 한마디가 이 영상을 설명해줍니다.
음식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아메리칸셰프를 재밌게 보셨다면 꼭 보셔야 할 다큐멘터리입니다.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tv/89557-the-chef-show?language=en-US
- Critic: AAA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support towards JJM. For each 1000 JJM you are holding, you can get an additional 1% of upvote. 10,000JJM would give you a 11% daily voting from the 700K SP virus707 account.
꼭 봐야겠군요.^^
공복에는 금지입니다 ㅎㅎ
은근한 재미 너무 좋아요. ^^
그런데 너무 은근해서 찾기 어려울수도 있어요 ㅎㅎ
'아메리칸 셰프'는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인 '더 셰프 쇼'도 관심이 가네요.^^
아메리칸 셰프를 재밌게 보셨다면 강추입니다!
헐....대박
존 패브로가 감독이였어요 ?
스타크 운전수였는데... 대박
요즘 먹방이 유행인데 거기에 최적화된 영화네요..
괜시리 침이 꿀꺽
안녕하세요 snuff12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