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innovator]미세먼지 누구의 잘못인가?

in #social-innovator8 years ago (edited)


사람은 숨을 쉬지 않고는 살 수 없고, 하루에 1만리터 정도의 공기를 들이마신다.
그러기에 공기의 질은 매우 중요하다. 과거 개발 도산국이던 시절이라면 공기에 신경도 쓰지 않았겠지만 이제는 공기 문제가 제법 큰 이슈로 떠올랐다. 황사가 몰려오는 봄이 되면 주식 시장에서 관련 산업이 테마주로 떠오를 정도니까.


오늘은 미세먼지와 황사가 같이 왔다. 깜빡하고 마스크를 안챙기고 나와서 편의점에서 2,000원을 지출했고 혼자서 투덜댔다.
'아 중국...'

중국으로부터의 황사


미세먼지에 따른 피해가 누적됨에 따라 사람들의 '중국'에 대한 감정도 악화 되는 것같다.
도대체 왜? 어떻게 중국으로부터 황사가 오는 것일까?

기상청에 가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림을 보면 고비사막과 내몽골공원으로 부터 황사가 오는 것을 알 수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매년 제주도 면적의 1.5배 수준의 지역이 사막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중국은 국토의 약30%가, 몽골은 90%가 사막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한국으로 오는것인가?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자.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는 편서풍을 통해 우리나라로 온다. 이 편서풍은 지구의 고위도 지방의 저온과 저위도 지방의 고온으로 인한 남북 온도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강한 바람이다. 황사는 이 편서풍을 통해 중위도 지방인 중국에서 한국쪽으로 불어오는것이다. 바람을 타고 날아오던 모래가 베이징, 텐진, 상하이 등 중국 동부 연안 공업지대를 지나면서 이 지역의 카드뮴이나 납 같은 중금속 가루와 섞이게 되면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미세먼지'와 '황사'의 차이점


사진출처:연합뉴스
그러면 흔히 말하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앞에서 기상청에서 정보를 얻었다면 이번에는 네이버 지식 백과에서 차이점을 알 수 있다.
황사가 중국 내륙 내몽골 사막에서 강한 바람에 의해 높은 대기로 올라간 흙먼지가 바람을 타고 이동해 지상으로 떨어지는 자연현상인 반면, 미세먼지는 자동차ㆍ공장ㆍ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배출된 인위적 오염물질이 주요 원인이 된다.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입고있는 피해, 모두 중국 때문일까? 우리나라에는 미세먼지가 없는 것일까?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점을 찾던 중 재미있는 자료를 하나 발견했다.
한국산 미세먼지의 고백 이라는 글이다. 중요한 부분만 보자면 이렇다

'미세먼지'만 본다면 중국보다는 한국에 더욱 큰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국내의 자동차나 건설기계 등의 엔진, 자동차가 달릴 때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분진, 공업단지에서 나오는 굴뚝 연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 석탄 화력발전소가 미세먼지를 일으킨다고 한다.

미세먼지의 위험성


그렇다면 미세먼지는 얼마나 위험한 것일까?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을 통해 이에 대해 알아보겠다.
미세먼지는 여러 가지 복합한 성분을 가진 대기 중 부유 물질이다. 대부분 자동차의 배기가스, 도로 주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에서 발생한다. 입자의 크기와 화학적 조성이 건강 영향을 결정한다.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사망률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먼지 입자들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된다.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보다 작고, 2.5마이크로미터보다 큰 입자를 미세먼지라고 부르며 주로 도로변이나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한다.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는 초미세먼지라고 하며 담배 연기나 연료의 연소 시에 생성된다. 입자의 성분이 인체의 독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주로 연소 입자인 탄소, 유기탄화수소, 질산염, 황산염, 유해금속 성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크기가 매우 작아서 코와 기도를 거쳐 기도 깊숙한 폐포에 도달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을수록 폐포를 직접 통과해서 혈액을 통해 전신적인 순환을 할 수 있다.

급성 노출 시에는 기도의 자극으로 인한 기침과 호흡 곤란이 발생하며, 천식이 악화되고 부정맥이 발생한다. 만성 노출 시에는 폐기능이 감소하고 만성 기관지염이 증가하고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심장이나 폐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영향이 더 크며, 심지어 건강한 성인이어도 높은 농도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이런 증상들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증상들은 주로 미세먼지에 의해 세기관지에 염증 반응이 유발됨으로써 발생한다. 또한 기도와 폐에서 박테리아를 불활성화하거나 제거하는 인체의 방어 작용을 방해함으로써 호흡기계 감염을 초래하게 한다. 미세먼지에 의한 심혈관질환의 발생은 산화스트레스 및 염증 반응, 그리고 자율신경계의 장애와 혈액 응고 능력의 변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미세먼지에 따른 사회적 비용


우리나라의 공기 수준은 180개 국 중 174위 이다. 그렇다면 미세먼지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얼마나 쓰고 있을까?
정부 추정에 따르면 황사의 여러 영향으로 인한 국가 경제 손실액은 연간 3조-5조원에 육박하고 황사로 인한 의료, 복지 및 황사 대책 비용은 연간 3,640억원이라고 한다. 꼭 비용을 안따지더라도 활동이 제한되니 그만큼 경기도 위축될 것이고, 수명도 단축되는 등의 보이지 않는 비용도 꽤 될것이다.
구체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비용을 쓰고 있을까?

1.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화

스티밋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자를 받았을 것이다.

나 역시 이 문자를 받았고, 3일째 공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만약 내일 까지 4일연속으로 무료로 운영한다면 200억이 넘는 금액이 넘는 서울시 예산이 사용되게 된다고 한다.
200억.
서울시 예산이 32조인 것을 감안하면 3일만에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미세먼지 때문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해서, 미세먼지를 개선하겠다는 서울 시의 계획은 거센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이러한 비용을 투입하고도 교통량 감소는 전주대비 1.8% 수준에 불과해 미세먼지 개선도가 1%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인데 예산 낭비 논란이 거세질만도 하다.

2. 정부의 강제 차량 2부제


사진출처:연합뉴스
정부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강제 차량 2부제 카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수도권 공공 부문에 적용되는 차량 2부제를 수도권을 포함한 대도시의 민간 차량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차량 2부제'를 위반할 경우 1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되 영업용 차량은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지금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행 하고 있다는데 위반 사례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다.

이밖에도 수원시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마스크 35만개를 보급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중국에 항의?


앞에서 언급했듯이 미세먼지는 국내에서 만들어지는 비율이 더 많다. 그렇다고 국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
중국 누리꾼 94% "미세먼지 우리 책임 아냐.." 中 관영 환구시보 긴급설문을 보면 굉장히 울화가 터진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이날 오전 한국 단체의 미세먼지 관련 소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제목의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이 결과 94%(819명)의 누리꾼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여 한국과의 온도차를 감지하게 했다.
그에 반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응답은 6%(54명)에 불과했다.
이 설문조사에서 "이해할 수 없다" 쪽에 표를 던지 한 누리꾼은 댓글에서 "한국이 자국의 대기 오염은 무시하고 중국 쪽에만 책임을 요구한다"며 의견을 남겼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맞는 말도 있지만 중국 정부에서도, 국민들도 전혀 책임의식을 느끼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 정부에 대한 국내 정부의 대응은 매우 미약하고 부족하다. 나름 외교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미 이전에 해오던 것들이 대부분이다.

중국의 대응?

그런데도 중국정부가 황사 대책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은 황사의 발원지인 내몽고와 고비사막은 자연히 생겨난 사막지역이고 편서풍이라는 것도 때가되면 자연히 불어오는 바람이기 때문에 사실상 황사 자체를 막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 정부의 불법행위로 인한 신체·재산 피해를 입증하기 어렵다. 또한 중국 기업을 상대로 국내에서 소송을 진행하더라도 인과관계 입증 등이 쉽지 않고 판결문이 실제 집행될 가능성도 낮다.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소병천 교수의 말을 빌리자면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외교적 협력이 필요하고, 이를 뒷받침할 힘을 얻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외교적 카드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우선 '물증' 확보 차원에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한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기오염 모니터링을 통해 오염물질의 위해성과 이동경로를 한·중 양국이 공동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환경부 대책


이러한 미세먼지 문제를 위해 환경부에서는 어떠한 대책을 준비했을까?
아래의 내용은 환경부의 공식적인 대책을 요약한 것이다.

  1. 국내 배출원의 집중 감축
    정부는 우선 오염기여도와 비용효과를 고려하여 국내 주요 배출원(수송, 발전·산업, 생활주변)에 대해 대폭적인 미세먼지 감축을 추진합니다.
    (수송부분)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경유차·건설기계 관리 강화와 함께, 친환경차 보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대기오염이 극심한 경우 부제 실시 등 자동차 운행제한을 추진합니다.

  2. 미세먼지와 CO2를 함께 줄이는 신산업 육성
    저에너지 도시 구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와 제로에너지 빌딩 등 친환경 건축물을 확산합니다. 지능형 신호,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스마트 도시사업 확대와 제로에너지빌딩의 단계적 의무화(’20년) 등을 함께 추진합니다.

  3. 주변국과의 환경협력
    주변국과의 환경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가시적인 미세먼지 저감성과를 거두고, 해외 환경시장 진출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 및 대기정책대화를 통해 대기오염방지, 대기질 모니터링 협력(’16년 2개 WG Work plan 확정)을 강화하는 한편, 한·중 비상채널(HOT Line)을 구축하여 대기오염 악화시 긴밀히 협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기질 측정자료 공유도시('15.12) 확대 등 협력사업 공고화와 한·중 공동 미세먼지 실증사업을 확대합니다.

  4. 미세먼지 예‧경보체계 혁신
    단기간에 미세먼지의 개선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농도시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예·경보 체계를 혁신하고 대응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를 제고하기 위해 PM2.5의 측정망을 PM10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16.4월 152→’18년 287개소)하고, 예보모델의 다양화 및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상황에 적합한 한국형 예보모델도 개발합니다.

그밖의 노력

중국으로부터 날아오는 오염물질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나사(NASA)와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으로 한반도 내 공기질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 공기질 연구'라는 이름의 이 연구팀은 약 15개국이 참여하여 한반도 공기질 연구로 오염물질의 장거리 수송에 대한 연구, 중국 대륙에서 날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한반도 내에서 발생하는 미세 먼지 등에 대해 연구 하고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v=_eDH2Y_VRvo
이 영상은 연구팀에서 공개한 영상인데 관심있는 사람들은 봐도 좋을 것이다.(영문)

그 밖의 정책

그런데 국내에서만 노력한다고 해서 해결이될까?
미세먼지 고농도시 72%는 해외에 기인한다는 분석 자료도 있듯 국내 대책 만으로는 실효성이 부족하다. 이에 중국 정부와의 외교적인 노력을 강화하면서, 노후 경유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을 확대하고, 석탄 화력 발전을 줄이는 정책등도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밖에 다양한 해결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인상 깊었던 해결책 하나를 보자면 이것이다.
박영선 "수소차로 미세먼지 잡는다.. 99% 절감"를 보면 박영선 의원은 "전기차는 (운행 중) 에너지 충전이 안 되는 반면 수소차는 거리를 굴러다니며 에너지를 만드는 방식”이라며 “운행 중 분당 최대 5000리터의 공기를 흡입하기 때문에 최대 700명 이상이 마실 수 있는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이지만 실효성은 좀 더 연구해 봐야 할 것 같다.

미세먼지 대처법

여기까지는 정부나 기관들의 해결책이고 우리 들 스스로도 이에 대응 해야할 것이다. 미세먼지가 해로운 것을 알면서도 대응 하지 않아 피해를 입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요즘은 인터넷에 '미세먼지'만 검색해도 미세먼지에 대한 대처법이 나온다. 다들 검색해보았겠지만, 간단히 몇가지만 소개하려고 한다.출처

대기 환경 오염이 심각할 때에는 천식을 비롯한 호흡기 질환의 발생위험이 높기 때문에 실내 외 공기 질 관리에 힘쓰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세먼지는 체내에 흡수된 후 수일간 그 영향이 지속되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자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하며 폐암과 폐질환, 기관지 확장증 등의 이상이 있거나 의심이 된다면 바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코와 손을 잘 씻는 것이 좋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두는 경우 유입된 미세먼지로 인해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창문을 닫아야 한다.
한편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제대로 거를 수 없는 일반 마스크보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인증 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다. 사용법을 정확하게 숙지, 완전히 밀착해 착용하는게 좋다.

오늘도 출퇴근길 마스크를 하고 다녔다. 하루 이틀에 해결될 미세먼지 문제가 아니지만 이젠 마스크 그만 쓰고 다니고 싶다.

무엇보다 내 입냄새 내가 맡는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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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짱짱맨도 외칩니다! 가즈아!!!
날씨가 다시 추워진거같아요
따뜻하게!! 봄날씨로 가즈아!!!

@smartcome님!! 미세먼지 항상 조심하세요!!
불편하시더라두 마스크는 필수!! ㅠㅠ

걱정감사합니다 함께 조심해요~~~

하.. 미세먼지는 진짜 하나의 난제중에 하나죠..ㅠㅠ 이걸 국가들 차원에서도 줄이려고 노력을 해야겠지만 시민들도 진정으로 위기의식을 가지고 조금씩 실천해가면 좋을텐데 너무 아타까운거 같습니다..ㅠㅠ 미세먼지가 유독 더 심해지는 요즘에 정말 좋은 대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대안은 지금도 많은데 실천을 안하니ㅜㅜ
실행가능한 대안이 필요한것같네요

미세먼지생각만하면열받아요ㅡㅡ 마스크 잘 하고 다녀야겠습니다

꼭!!하시길!!

참 미세먼지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지금은 해외에 체류중이라 미세먼지 문제에서 잠깐 떨어져있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다음달 귀국이 두려워지네요...ㅠ
다양한 대책들이 나오고 있으나, 전 지구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지구적인 제재가 있어야하는것같아요ㅎㅎ

마지막에 강한 임팩트가! ..
저도 오늘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렌즈가 아닌 안경도 착용했습니다. 미세먼지+황사 파워는 정말..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아 황사가 렌즈낀 사람들에게도 해롭나봐요?

연간 3,640억원.. 아유 생각보다 규모가 크네요.
외교적 노력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텐데, 평화적으로
잘 해결할 수 있을런지요..

일단 중국이 순순히 협조는 안해주겠죠?ㅎㅎ

저도 오늘 외출했다가 마스크를 썼는데도 목이 칼칼해서 놀랐어요ㅠㅠ
맞아요 뉴스 댓글에 보면 중국 탓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국내 뿐 아니라 몽골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도 꽤 크다고 하더라고요.
진지하게 읽다가 마지막에서 빵터졌습니다ㅋㅋㅋ

맞아요 몽골!
그거쓰려다가 급하게 글을접었네요ㅜㅜ

리스팀갑니다~~~ 내입냄새좀 안맡게해주세요!!!!ㅋㅋㅋㅋ

아이구 리스팀까지ㅎ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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