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얼핏보면 병맛 그럼에도 괜찮았던 게임 '왕의 삶'

in #kr7 years ago

QmbraFgbk3X1Rk3F5HQoSAAAo9eTA6pt5Js1JX1A1oUukv.jpg




그래픽은




그림판.jpg

왕의 삶 그림체 작가 인정.jpg
출처 : https://cafe.naver.com/crazygm/217588
(본격 제작자가 인정한....)




한번이라도



할시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
이외에 선택지 없음X
(중간에 세이브/로드 기능 없음)x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중간중간 펼쳐지는 대사들 중에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문법오류는 덤...


출처 : https://theqoo.net/square/581997211


이러한 요소들이 게임을 하면서
종합적으로 눈앞에
펼쳐지게 된다면



해당 게임을
못본척 하거나
다른 게임을 찾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지만...




이러한 요소들을 감안하고


게임을 플래이하게 된다면
위에서 언급된 요소들이
단점에서 장점(?)으로 보이는 매직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해당 게임은
제목 그대로
한 나라의 왕이 되어
왕이 되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일들이 펼쳐지는데
이러한 일들을 왕이 직접 (이지선다(가끔 3지선다 가~~끔 4지선다))
선택하여 결과를 맞이하기만 하면 됩니다.


선택지 하나를 선택하면
이후에 다이렉트로
결과가 왕(주인공)에게 닥쳐오게 되며
선택지에 따라서는

잘못된 선택은 당신에게 죽음을 선사 합니다.
출처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sw7848.sdwe8456&hl=ko




죽음을 선사한다고 하는데
죽음을 선사하고 난 이후에는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중간 세이브 없이
무.조.건
처음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그렇기에
주어진 상황에 대한 선택지를 굉장히
고심하고 고민하며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몰아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중간에 로드/세이브가 불가능한점이
게임에 초집중하게 되고
몰입하게 하는 요소라 작용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신변에 영향을 미치는 주변 캐릭터들이

그림판.jpg

같은 모습을 하고 있게 되더라도
인물들 하나하나가 굉장히 인상깊게 보여지고
'그림판.jpg'이라는 그림체를 무색하게 할 만큼
주변 인물들이 개성넘치게 플레이어들에게 다가와집니다.
(기존에 양산판 모바일 게임들의 캐릭터들이 스쳐지나가듯이
많고 많았지만 머리속에 떠오르지 않는것과는 상반되게도...)


저는 플래이하면서 그렇게 느꼈기에
해당 게임이 겉으로만 보면 그렇지
막상 하게 되면 '한번'쯤은 플레이 해보는것도 괜찮다고 보네요
(두번 이상 하라고 하면 그건 좀;;)




요즘 같은 시대에 출시되어지는
모바일 게임에서 이제는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세이브/로드에 대한 기능을 과감히
빼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기능밖에
제공하지 않는건

신의 한수까지는 아니더라도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몰입을 즐기는데 충분하였고

생동감 넘치고
빵빵한 그래픽으로 도배하듯이 펼쳐진 배경과 캐릭터들을
보다가
'그림판.jpg을 보니 오히려 부담없이 게임 자체에 몰입할 수 있었다는 점
을 가장 높이 평가하며


해당 게임을 포스트에
작성하며 알려보려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문법 오류는 쉴드처주기 좀;;;)



어느정도 선에서는
'나만 당할 수는 없다'라는 점이 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그런 점을 묵인하고
해당 게임에 관심을 가져준다면

묵인할만 했구나
싶은 생각을 가지게 해줄 게임이라고 봅니다.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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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후속작, 저항의 삶도 있는데, 나름 재미있게 했습니다 ㅋㅋㅋ

전 작년에 했었었는데 최근 풍월량님이 플레이하셔서 재미있게(?) 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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