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 送舊迎新(송구영신)
送舊迎新(송구영신)
길고도 짧은 세월
지나간 시간이여!
남기고 간 공간에 무엇을 남겼는가?
옛것을
보내면서도 아쉬움이 남는다
시공에 매달려서
살아 온 날들이여!
인생길 가시밭길 무엇이 남았는가?
희망의
송구영신의 새아침이 밝는다.
送舊迎新(송구영신)
길고도 짧은 세월
지나간 시간이여!
남기고 간 공간에 무엇을 남겼는가?
옛것을
보내면서도 아쉬움이 남는다
시공에 매달려서
살아 온 날들이여!
인생길 가시밭길 무엇이 남았는가?
희망의
송구영신의 새아침이 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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