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송소고택 방문을 통한 옛 가옥 살펴보기...
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청송에 가서 먹고 놀기만 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뭔가를 현장교육(?)형태로 보여주려고 찾아보다가 청송에 송소고택이라는 곳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 청송 송소고택 (출처 : 두산백과)
1985년 12월 30일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63호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10월 12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50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영조 때 만석꾼 심처대(沈處大)의 7대손 송소(松韶) 심호택(沈琥澤)이 1880년(고종 17)에 지었다. 송소고택이라고도 한다. 남동향집으로 대문채·안채·별당· 큰사랑채·작은사랑채·사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건물에 독립된 마당이 있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안채·사랑방·상방·대청·안방 2칸·부엌으로 구성되며, 온돌방 윗부분에는 다락이 있어 수납공간으로 사용한다. 안채 대청마루에는 세살문 위에 빗살무늬의 횡창(橫窓)을 달았다. 자연석 기단 위에 덤벙 주초를 놓고 네모기둥을 세웠으며, 3량(樑) 가구(架構)이다.
안채와 큰사랑채 및 작은사랑채는 전체적으로 ㅁ자집 형태이다. 큰사랑채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대청·책방·사랑방으로, 작은사랑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대문칸, 도장, 사랑방 2칸, 대청으로 구성된다.
별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마루, 온돌방, 대청으로 구성된다. 자연석 기단 위에 덤벙 주초를 놓고 네모기둥을 세웠으며, 3량(樑) 가구(架構)이고, 오른쪽 온돌방 앞쪽으로 누마루가 있다. 대문은 솟을대문에 홍살을 갖추었다.
대문앞에 관련 안내자료가 있으며, 처마 밑에 현판 글씨도 이쁘게 써놨네요. ^^
들어가면 건물이 보이는데요. 한옥의 멋이 잘 살아 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민박형태로도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
장독대에 있는 큰 장독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처마와 산능성이를 비슷하게 비추어 찍어봤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이쁘지는 않지만 실제로 봤을 때는 괜찮았습니다.
어느날 머리가 복잡할 때 반나절 앉아서 차나 한잔 하면서 머리를 식히면 좋은 곳 같습니다. ^^
고즈넉하니너무좋은곳이네요 날씨좋은날머리복잡할때쉬면모든근심이날라갈것같은곳입니다 떠나고싶네요ㅜㅜㅎ
넵. 딱 그러기 좋은 곳 같습니다. ^^
역시... 한국적인 것은 여백의 미.. 그리고 여유가 느껴집니다.. 저도 저런 곳에 가서 머리 식히고 싶네요^^
저도 아이들과 가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
저 대청마루에 앉아 한여름 나면
도를 깨칠 필입니다.
어릴 때 큰집가면 느꼈던 마루의 촉감이 새삼 떠오르네요.
한국의 멋스러운 미를 느낄 수 있네요^^
넵.... 말씀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문화
가족과함께라면 의미있는
^^
청송 심씨의 본향 답게
구조나 규모가 넉넉하고 조화롭습니다.
안채 대청에서 바라지문 열고
비오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일낙이겠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경상도 큰 고택 2개중 하나로 꼽힐 정도였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은 개보수를 한거 같던데요. 지속적으로 잘 가꾸어 나가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