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이네 이야기] 여행가기 전 온가족이 신경쓰는 물고기 자동 먹이 주기....

in #kr8 years ago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다음주 가족 여행을 갈 계획인데요. 가족 전체가 가다보니 1년 넘게 키우고 있는 물고기의 안위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루 이틀리면 괜찮을 수 있는데, 4박 6일이다 보니 물고기 친구들이 굶어 죽을까봐 1호와 2호가 걱정을 하네요.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서 자동 먹이 주는 기계를 구매했습니다.

짜잔~!!!

12시간, 24시간 간격으로 먹이를 줄 수 있는데, 어느 정도로 조절해야 적당양의 먹이가 나오는지 몰라서 고민이네요.

그래서 일주일 전부터 시험을 해보기 위해 이렇게 못쓰는 케이스에다가 넣어 놓고 체크해보기로 했습니다.

어항 물 갈 때마다 강가에 방생을 하고 싶은 충동이 솔직히 들 때도 있지만, 1년 넘게 키우다 보니 쉽사리 그렇게 하질 못하고 있네요.

1호 보고 적당량이 나오는지 체크해보라고 했는데, 숙제를 잘할지 기대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그림을 그려주신 @cheongpyeongyull님에게도 감사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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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6일이면 해외이군요^^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물갈이하는게 은근 공이 많이 들죠 .. 하지만 녀석들도 그걸 알아줄겁니다 !

그런가요?? 위에 녀석들은 암튼 잘 살아줘서 다행입니다. ^^

해외여행도 부럽고
물고기 밥 주는것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즐거운 휴가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

저희도 자동으로 먹이 주는 기계를 살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어찌 아는지 녀석들이 잘 안 먹더라구요. 역시 관심과 사랑을 줘야... ㅜㅜ 여행 마치고 돌아오면 애들이 다 삐뚤게 누워서 헤엄치다가 인사해주고 밥주고 하면 조금후에 반듯이 서더라니까요. ㅜㅜ

그런가요?? 요즘 녀석들은 밥주려고 통만들어도 물가에 입을 내미네요. ㅎㅎ

저런 기계도 있었군요, 저는 예전에 일주일간 집을 비운다고 해서 일주일치 먹이를 한번에 다 주었더니만, 돌아와서 보니까 금붕어들이 배가 터져서 다 죽어있더군요, ㅎㅎ

그러셨군요. 저희도 그럴 수 있다구해서 장만해봤습니다. ㅎ

물고기 밥 주는 기계도있군요. 까먹거나 귀찮니즘있는 사람들에게도 굿 아이템이겠네요 ㅋㅋ

일정이 있어 주기적으로 주기 어려운 사람에게 좋을듯 합니다. ^^

자동으로 먹이주는 것인데 조금은 넉넉히 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넉넉하게 주는 것은 괜찮은데, 과유불급이라 많이 줘서 배터져 죽으면 안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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