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국민은행의 파업을 보면서.....

in #dclick7 years ago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어제 오늘 저의 관심을 끄는 신문기사는 국민은행의 파업 결정인데요.

아마도 젊은 분들은 스마트뱅킹 등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급전 대출이 필요한 분, 자영업, 어르신분들 등 지점을 방문해야하는 분들은 많은 불편을 겪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방에도 많기에 더욱 그럴거 같은데요. 우선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을 써봅니다.


◎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아마도 위의 헤드라인 때문에 저도 관련 기사를 많이 읽어봤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임금 인상률, 임금피크 진입시기, 희망퇴직 조건, 보로금 안건 등에 따른 노사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한마디로 직원들의 수익에 관한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직원들의 수익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연봉도 많은 금융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수익이 적다고 파업을 한다...

아니면, 돈을 버는 것은 회사이지... 그들도 직장을 짤리면 뭘해야할지 고민해야하는 일반 사람들이다...


저는 여기에 대해 지금보다 어렸을 때는 전자의 입장에서 파업을 하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사를 해야하는 가정과 사회의 냉철함/무서움을 점점 알게 됨에 따라 많은 생각이 들게 되네요.

우선, 제가 다니는 회사는 파업이라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여, 회사의 제시안에 끌려갈 수 밖에 없는 구조라 그러한 생각이 드는 것 같은데요....^^;;

최근 농협, 우리은행 등에서 일어나는 명예퇴직.... 이미 성과연동제를 도입한 다른 은행들..... 그 속에서 아직까지는 기존 제도를 다수 유지하고 있는 국민은행.....

일반 직장인에게는 회사를 나오면 더 이상 회사는 저 자신을 먹여살게 돈을 주지는 않으니, 최대한 있을 때 최대한 많은 수익을 얻는 것도 당연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저 자신도 한편으로 생각하게 되는데요.


저도 어쩌면 한 고객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파업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취할 수 있고...

다른 한편으로 직장인이라는 입장에서 봤을 때는 파업을 하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찬성의 입장을 취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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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은행원들도 수시 구조조정에 경쟁에 따른 인센티브제 등 예전과는 보는 시각도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회사원은 을의 입장인건 마찬가지니까요

깊은 고민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필요하죠. 물가는 올라가고 ... 현금 가치 떨어지고
파업이 꼭 나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다만 회사측에서도 민주적으로 공감대를 만들어야하는데... 연봉 협상은 참 중요한 과제인 것 같아요.

직업 수명도 짧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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