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술] 점성술, 충동 그리고 감정

in #kr-mindfulness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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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물학적 필요에 의해서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즉 다른 동물들은 생리적 욕구만 충족되면 만족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합니다. 인간에겐 욕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배가 채워져도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 그 빈자리가 욕망입니다. 욕망은 비워있기 때문에 무언가를 원하게 됩니다.

점성학을 조금 보고 있는데, 자세한 건 몰라도, 기본 관점이 흥미롭습니다. 행성과 별들, 태양의 배치가 나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나의 어떤 기관에 영향을 미칩니다. 충동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충동은 감정으로 변하고 감정은 생각으로 변합니다. 내 안에 들어 있는 충동성이 우주의 영향때문이라는 관점입니다. 충동은 단지 주관의 문제가 아니라 객관의 문제란 점이 흥미롭습니다.

충동에서 한걸음 떨어져 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전 강한 목성의 지향성이 있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너무 제 주장만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토론과 토의를 통해서 주장을 드러내려 했습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마음챙김으로 적절한 때 멈출지 않는 지혜를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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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대단한 존재인 양 굴지만... 결국 우주의 일부분일 뿐인데... 잊고 사네요...
아침부터 업무 스트레스로 짜증이 차오르고 있는데... 차를 한 잔 마시면서 마음챙김을 해야겠어요...

ㅎㅎㅎㅎ 저도 오늘 바뻤습니다.

목성은 오행의 목인가요? 나무 목 그 목일까 싶어서요..

네 그렇습니다~

저도 한동안 점성학을 공부한 적이 있는데
어렵더라고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별과 달이 우리 사람한테 미치는 영향은 분명한 거 같아요.

이를테면 부부싸움을 많이 하게 되는 날을 돌아보면
보름달이 환하게 떴다든가...

이제는 그런 충동이 일어나면
마음 챙김을 먼저 할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오호~ 재밌는 상관관계네요.

흐음 왠지 우주가 저한테 영향을 미친다니까 뭔가 대단한 존재가 된 거 같기도 하네요.ㅎ
그나저나 전 어떤 행성의 지향성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져요.

아마 지금도 행정이 간질 간질 하고 있을 거예요.

어머 재밌네요. 이런 이론으로 해석이 된다는게 신비롭기도 합니다. 저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

ㅎㅎㅎ 제 자신을 어느 정도 객관화시키는 것 같아요.

우주의 기운이 충동으로, 충동이 감정으로, 또 감정이 생각으로...제게 낯선 관점이지만 심사숙고 해봐야겠군요. 관점 자체도 어쩌면 제 고집일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ㅎ 저는 점성학 읽으면서 안토니오 다마지오나 스피노자가 생각났어요.

전 뭔지 모르겠네요...

점성술을 함 봐 보시는 게 ㅎㅎ

충동이 어디에서 어디로 향하는 것인가...

방향이 중요하겠죠? 그러나 방향이전에 힘 그 자체를 감지하는 게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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