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무의식]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색한 그의 무의식

정신분석에서 돈은 증여와 관계 있다. 전적으로는 아닐지 몰라도. 아이가 항문기를 지나면서 자신의 똥을 작품으로 생각하고 이를 부모에게 준다. 부모는 아이의 배변을 기뻐한다. 아이도 즐겁다. 증여는 주는 것에 대한 기쁨이다.
그러나 어느날 아이는 창조물을 주는 게 아깝다. 그래서 그를 자기 몸 안에 간직하게 된다. 누군가 가져가지 못하도록 말이다. 아이는 소유를 알게 된다. 그리고 엄격해진다.
자신의 청결에 대해.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색함.
'우리는 악마가 자기 연인에게 준 돈이 그가 떠나고 난 뒤에 똥으로 변하는 이야기를 알고 있다. 여기서 이 악마는 무의식적인 본능의 힘들이 의인화된 것이 분명하다.' - 프로이트
결국 돈이 똥이라는 얘기네요.^^
ㅎㅎㅎ 비유가 적절하십니다. 똥은 돌아야 퇴비가 되는데요.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 짱짱맨님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울 꼬맹이는 아직도 가끔 화장실에서 저를 부르곤 합니다.
자신의 작품이 청결하지 않아서 저를 부르곤 하는데...아직은 아깝지가 않은 건지 아니면 소중해서 저한테 주는건지...@@
작품이 제목과 정말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색한 그의 무의식!
@@@ 저희 꼬마도 저를 부릅니다. ^^~ 아직도.. ㅎ
앗..
문화충격적인 내용이네요....
ㅎㅎㅎ 그렇죠? ^^~ 다크 핑거님은 스팀잇 활동의 든든한 지킴이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