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챙김, 마음챙김] 간소해진 몸짓으로

in #kr-mindfulness5 years ago (edited)

2018년의 감사한 일이라면, 간소해졌다는 것입니다. 삶의 클리셰에서 벗어나 삶의 알갱이에 다가가기 위한 몸짓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사변적인 멜랑꼴리에서 몸과 마음의 달굼으로 다가갔다는 것입니다.

아직 가야할 길은 많이 남았지만 2018년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삶이라는 게 인연매듭을 잘 묶는 것이란 말을 생각하며 마지막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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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2018년 마지막 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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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의미있는 하루 되세요~~

삶의 알갱이는
근원이겠지요.
단순함

네 공부를 하다 보니 더 알겠습니다. 지식이 아니라 신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디클릭!

감사합니다. 복은 한해동안의 명이 프로그램화된 것이라 합니다. 복 짓는 새해 되세요~^^

편안한 몸과 마음이 이어지길 ...

감사합니다. 주위도 편안해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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