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풍년제과
방가방가 스티미언 여러분!
안하느니만 못한 새로움을 추구해본 기린입니다.
결과물이 어찌 되었든 노력한점을 가상히 여겨주세요 ㅋㅋ
저게 어이없으면 재밌는거 알려드릴게요!
기네스에 등재된 가장 뜻이 긴 단어가 뭐게요?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티에라델푸에고 제도의 야간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가장 뜻이 긴 단어"이자 가장 번역이 어려운 단어로 등록되어 있대요. 뜻을 해석하자면 ‘서로에게 필요하지만 내가 먼저 하고 싶지 않은 어떠한 것에 대해 상대방이 먼저 해주기를 바라는, 두 사람 사이에서 오가는 눈빛"이라고 할 수 있다는 위키백과의 설명이 있네요.
저렇게나 번역하기 어렵고, 뜻이 복잡한 단어를,
센스가 기가막힌 한국인이 단5글자로 번역해냅니다!(물론 제가 한거 아님)
두구두구두구두구
조장하실분?
아하하하 아이고 배야. 자 그럼 본론!(오늘은 진심 웃겨서 bgm을 안깜!)
전주의 마지막 포스팅이예요!
길도 건너고 사진도 찍고 멀티플레이어 헤헷(죽기싫어서 좌우는 잘 살폈음요)
전에는 택배로도 주문해먹고 할 정도로 좋아했는데, 요몇년새에 백화점에 입점해있어서 애정이 좀 사그라들었어요 근데 전주에 온김에 안가자니, 왠지 못할짓 하는것같고 마음이 찜찜해서 안갈수 없었습니다.
백화점에서 새침떨어대는 초코파이들만 보다가.
(이건 명동롯백 풍년제과 사진)
이건 비록 붓세(빵이름임) 지만 이런 비쥬얼을 볼수있다니 진심 감동. 아름다운장면입니다
여러분이 따로 저장해서 소장하시는것을 허락합니다 ㅋㅋ
근데 그 감동이 지속되지못하고 와장창 깨지게 되었는데 그 사연은?
이 옆에는 미니초코파이에 관한 눈물겨운 효심(?)의 안내문까지 있었거든요
대략 내용을 옮겨보면, 이 미니초코파이는 본점의 1대 창업자인 고 강정문 선생의 장인정신을 기리기위해 3대 본점의 대표인 강철웅씨가 할아버지께 헌정하는 초코파이람시롱 막 효자는 이걸 당장사야할것같고 그렇게 써놔놓고는.
이것은 다시 나타난 명동 롯백 풍년제과 사진
딴데도 파는데?? 왕오와와와와왕 bgm은 여기에 깔아두겠습니다.
멘탈을 잘 추스리며 매장안을 둘러봅시다.
제가 옛날사람이라 옛날빵맛을 잘아는데 풍년제과빵 제입맛에도 꼭 맞고, 어르신들도 엄청 좋아하실것같아요
단점은 굉장히 달다는것인데. 그게 왜 단점으로 넣어야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ㅋ
다른지점에서는 인기있는 몇가지 한정적인 제품만 판매하고있는데 본매장은 이렇게도 다양한 종류의 빵들을 팔고 2층엔 카페까지 있답니다
에잇 스티밋을 하고 나쁜점을 하나 꼽으라면 설거지거리가 늘음.
원래는 봉지채로 먹는데..
센베나, 초코파이말고 일반빵도 너무 맛있는데 이거야말로 전주가 아니면 못먹어볼 맛이니 전주를 여행하시는분들은 초코파이말고 다른빵도 꼭 사세요! 옛날에 프랜차이즈 많이없었을때 동네마다 인기있는 빵집있었잖아요.
그 때의 빵집에서 먹었던 맛이 나요. 먹으면 추억여행할수있음!
그럼 소개 끗!
주소는 요기: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80
영업시간은 이렇게: 아침8시~오후 10시30분까지
Cheer Up!
예전에 여자친구랑 갔을때도 풍년제과가 너무많아서 놀랐어요
여기도 풍년 저기도 풍년...
일반빵은 못먹어봤는데 먹어보고싶네요 ㅠㅠ
맞아요!! 같은상호 너무 많죠.
저도 한번 다른 풍년제과에 들렸다가 도착한참이였답니다 ㅋㅋ
조장하실분?
요 단어의 한국적인 의미는 나는 하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는...
조별과제 극혐
저도 학창시절에 조별과제 극혐이였지요.
그 학창시절이 너무너도 먼과거라서 슬퍼지네요 ㅋ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한상이네요.ㅠ
가보고 싶습니다.ㅠ
동네만 멀지 않다면.ㅠ
팁 님께서도 빵덕후 셨군요!!
초코파이 참 유명하죠. 저도 누가 사다줘서 먹어봤습니다. 초코파이 치고 비싸더라고요. 허허..
선물해주시는분이 센스있으셨군요 :)
맛있는거 주는 사람이 최고!
오늘도 전주로구나~ 했는데... 마지막이군요! ㅎㅎ
아놔~ 뭔 생각으로 저런 단어를 만들었을까 궁금하다는... ㅋㅋ
풍년제과 방송으론 많이 봤지만...제가 주전부리를 좋아하지 않으니...딱히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이런 말을 하면 기린님은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아..저 그게 생각해보니까 딱하나 할게 남았더라구요 ㅋㅋ
전주포스팅 마지막이라고 사기쳐서 죄송해요. 오늘 하나 더 할꺼예요 ㅋㅋㅋ
주전부리를 좋아하지 않는 독거님..
국과수에 보내서 연구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안좋아할수가 있죠? 정말 진귀한 생물체입니다.
우왕~~ 먹고싶은 빵들이 듬뿍 있는 곳이네요.
다시 먹고싶은 빵들이 그득해서 그립네요 :)
밥 먹고 당이 땡기는데..한입이라도 먹고싶네요..ㅎㅎ 그냥 초코파이나 먹어야겠네요..냠냠 ^^
그냥 초코파이도 저에겐 참 맛있습니다.
웬만하면 사실 전 다 좋아하긴합니다 ㅋㅋ
ㅋㅋㅋ마밀라피나파타이.. 저런 단어가 있을줄이야 ㅋㅋ 조장하실분도 센스만점이네요 ㅋㅋ오늘은 빵과 재미가 풍년입니다~ ^^
재미까지 풍년이라 말씀해주시니 큰기쁨입니다!!!
미니 초코파이는 처음 봤어요. 다른 빵이 더 맛있기는 하죠. ㅋㅋ
먹을건데 크면 클수록 좋은것을 굳이 왜 작게 만들었는지..